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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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메흐틸트 그로스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메흐틸트 그로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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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hthild Grossmann
메흐틸드 그로스만은 아들, 딸에게 세상을 보는 따뜻한 관점을 전달해 주려 애를 써왔다. 나이든 지금 그녀는 작은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고 이제 젊은이들의 생각을 조금씩 이해할 수 있을 듯하다. 특히 커피와 좋은 책이 함께하는 아침 시간을 보낼 때 말이다.

저 : 도로테아 바그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도로테아 바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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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thea Wagner
1990년생으로 메흐틸드 그로스만의 손녀다. 뮌헨에 있는 독일 언론학교에 다녔으며, 뮌헨에서 발간되는 〈쥐트도이체 차이퉁〉 월간 잡지의 온라인 및 사회 미디어부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시니어 편집자’라는 칼럼과 이 책을 통해 그녀는 늙어가면서 맞이하는 작고 큰 순간에 대한 할머니의 생각을 기록했다.

역 : 이덕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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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철학과와 인도 뿌나대학교 인도철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독일어 과정을 수료했다. 지리산과 히말라야, 알프스를 오가며 산다. 떠돌이의 삶에 번역 작업은 그 무엇보다 묵직한 닻이 되어 주었다. 세상에 보탬이 되면서도 내 삶의 조화를 찾는 일에 관심이 많다. 현재 바른 번역 소속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행복한 나를 만나러 가는 길』, 『선생님이 작아졌어요』, 『비만의 역설』, 『구글의 미래』, 『시간의 탄생』, 『내 감정이 버거운 나에게』, 『어렵지만 가벼운 음악 이야기』, 『엘리트 제국의 몰락』, 『안 아프게 백년을 사는 생체리듬의 비밀』, 『불안사회』, 『세상의 모든 시간』, 『세균, 두 얼굴의 룸메이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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