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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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피에레트 플뢰티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피에레트 플뢰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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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tte Fleutiaux
1941년 교육자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영문학 교수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1968년부터 1975년까지 뉴욕에 거주하며 편집자, 번역가, 프랑스 학교 선생으로 일했다. 뉴욕에 거주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영어로 썼다가 후에는 프랑스어로 글을 썼다. 1975년 『박쥐 이야기Histoire de la chauvesouris』로 데뷔했고, 1985년 샤를 페로의 동화를 페미니즘적인 관점에서 다시 쓰기 한 『여왕의 신Metamorphoses de la reine』을 발표했다. 남매간의 비밀스러운 사랑을 다룬 『우리는 영원하다Nous somme eternels』로 페미나상을 수상했다. 늙어가는 노모를 바라보는 딸의 심정을 그린 『 딸아, 짧은 문장으로Des phrases courtes, ma cherie』는 중국어로 번역되어 중국에서 그해 최고 외국 문학상을 받았다. 프랑스 문화예술 훈장을 받았으며, 작가들의 권익 보호 협회에서 오랫동안 일해왔다. 이십여 편의 소설을 썼으며, 2019년 작고했다.

역 : 이상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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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 대학원 불어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 릴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프랑스 문학과 번역을 가르치고 있다. 『측천무후』로 제2회 한국 출판 문화 대상 번역상을, 『베스트셀러의 역사』 로 한국 출판 평론 학술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미셜 우엘벡의 『어느 섬의 가능성』, 아멜리 노통브의 『너의 심장을 쳐라』, 『추남, 미녀』 『느빌 백작의 범죄』, 『샴페인 친구』, 『푸른 수염』, 『머큐리』, 에드몽 로스탕의 『시라노』, 델핀 쿨랭의 『웰컴 삼바』, 파울로 코엘료의 『11분』,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크리스토프 바타유의 『지옥 만세』, 조르주 심농의 『라프로비당스호의 마부』, 『교차로의 밤』, 『선원의 약속』, 『창가의 그림자』, 『베르주라크의 광인』, 『제1호 수문』, 피에레트 플뢰티오의 『여왕의 변신』, 이렌 네미롭스키의 『무도회』, 『뜨거운 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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