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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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다나카 레이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다나카 레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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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갤러리 612’의 대표이자 요리 연구가. 뉴욕 유학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쿄에서 레스토랑을 열고 제철 채소를 사용한 코스 요리를 운영했다. 이후 ‘주식회사 612’를 설립하고 도쿄와 농장(612팜)이 있는 다테시나를 오가며 무농약·무비료로 재배한 채소를 이용한 요리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재료의 힘을 빌리면 간단한 요리로도 맛있고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차려낼 수 있음을 전하는 ‘다나카 레이코의 음식 교실’, 음식을 통해 몸과 마음에 집중해보는 ‘자신의 몸을 응시하는 강좌’ 등을 열었다. 저서로 『살기 위한 요리』『장이 기뻐하는 요리』『장이 따뜻해지는 다나카 레이코식 요리의 기본』 등이 있다.

역 : 요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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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우리나라의 작물과 음식에 대하여 공부하고 있다. ‘재료의 산책’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팝업 식당, 칼럼 기고, 워크숍, 영상 제작 등 음식과 관련된 여러 가지 모양의 작업을 진행한다. 『요나의 키친』『재료의 산책』『집다운 집』을 출간하였다. 모두가 산책을 하는 듯한 마음으로 살기를 바란다.

회화를 전공했고 지금은 요리를 한다. 일본 도쿄의 타마미술대학에서 유화를 전공했다. 2012년 요리 에세이 『요나의 키친 Yona’s kitchen』을 발간했고, 2013년 봄부터 2016년 가을까지 매거진 AROUND에 요리 코너 ‘재료의 산책’을 연재했다. 이태원에서 ‘플랜트’, ‘요나요나버거’, ‘유니버스 샌드위치’를 운영했으며, 현재는 서울 홍은동 작업실에서 ‘재료의 산책’이라는 이름의 채소 요리 식당을 팝업으로 운영 중이다. 글쓰기, 요리 워크숍, 영상 작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우리나라에서 나는 제철의 작물들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재료의 산책』, 『요나의 키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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