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이전

저 : 주승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주승현
관심작가 알림신청
그는 어머님으로부터 지극한 사랑과 정성 혹은 극심한 보살핌을 받아오면서 자만심과 거만에 둘러싸여 이 세상 모든 것들이 당연한 것처럼 살아오면서 학창 시절 친구들의 행동으로 인하여 큰 트라우마를 겪으면서 한순간에 성격이 바뀌게 된다. 결국 자퇴를 하고 끝없는 고뇌, 아픔, 자살의 기로 그리고 대인기피증, 광장공포증, 공황장애, 시선 공포 등을 겪으면서 개인 및 국가 상담, 교수님들의 상담, 집사 및 목사님들의 만남, 정신과 상담 등 수년이란 세월을 거치지만 결국 더욱 악화되어 자살 시도의 극단까지 이르게 된다. 우연히 매체로 만나게 된 가수 부활 김태원 씨의 한마디로 인하여 암흑만 가득한 지옥 속에서 아주 미세하며 옅으면서도 작은 전구를 켜는 듯한 김태원 씨의 말 한마디가 존재 자체도 모르며 암흑 속에 존재하고 있던 스위치를 켜줌으로 인하여 희망이란 단어를 처음 떠올리게 되며 빛을 발견하게 된다. 그 이후 그는 끝없는 자신에 대한 물음, 고뇌, 성찰 그리고 의문의 과정을 거치면서 해탈에 이르게 되면서 괴로움이 사라지게 되고 진정한 행복을 찾으며 진리 안에 안착하게 된다. 또한 양심이라는 하나님을 만나며 하나님이라는 빛 속에 온전히 안착하게 된다. 암흑 속에서 작은 빛을 발견하고, 빛을 향해 전력 질주한 결과 빛이 되었다. 그의 상태는 이러하다. 이미 용서다. 그는 죽을 때까지, 죽고 나서도 생명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혜와 지식을 갖추며 책을 계속해서 출판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전달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