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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동시조[쪽배]장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동시조[쪽배]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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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용, 진복희, 신현배, 김용희
박경용
1958년 ≪동아일보≫ㆍ≪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 동시집 『어른에겐 어려운 시』, 시조집 『적寂』, 시조선집 『도약』, 시선집 『소리로 와서』, 동요선집 『귤 한 개』, 동시선집 『새끼손가락』 『바다랑 나랑 갯마을이랑』 『박경용 동시선집』, 동시조집 『별 총총 초가집 총총』 『샛강마을 숲동네』 『낯선 까닭』 『호호 후후 불어 주면』 『음악 둘레 내 둘레』, 평론집 『무풍지대의 돌개바람』 등 다수 펴냄. 세종아동문학상ㆍ대한민국문학상ㆍ열린아동문학상ㆍ한국동시조문학대상 수상.

진복희
1968년 ≪시조문학≫으로 등단. 시조집 『불빛』 외, 동시조집 『햇살잔치』 『별표 아빠』 『반딧불이의 집』 『진복희 동시선집』, 합동시집 『햇빛 잘잘 실눈 살짝』 『아픔은 모른다는 듯 햇빛조차 화안했다』 등을 펴냄. 가람시조문학상ㆍ방정환문학상ㆍ한국동시조문학대상 수상.

신현배
1981년 ≪시조문학≫, 1982년 ≪소년≫, 198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199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등에 시조ㆍ동시 천료 및 당선으로 등단. 동시집 『거미줄』, 동시조집 『매미가 벗어 놓은 여름』 『산을 잡아 오너라!』 『햇빛 잘잘 끓는 날』 『신현배 동시선집』 『일어서는 물소리』, 합동시집 『햇빛 잘잘 실눈 살짝』 등을 펴냄.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ㆍ 소천아동문학상ㆍ한국동시조문학대상 수상.

김용희
1982년 ≪아동문학평론≫에 평론 천료로 등단. 아동문학평론집 『동심의 숲에서 길 찾기』 『디지털 시대의 아동문학』, 동시조집 『실눈을 살짝 뜨고』 『김용희 동시선집』, 합동시집 『햇빛 잘잘 실눈 살짝』, 동시 이야기집 『짧은 동시 긴 생각 1』 등을 펴냄. 방정환문학상ㆍ경희문학상ㆍ한국아동문학상ㆍ한국동시조문학대상ㆍ이재철아동문학평론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