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이전

저 : 소용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소용
관심작가 알림신청
경상남도 진주에서 태어나 1988년 1월, 처음으로 노동부 마산사무소로 발령받았다. 근로감독관,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조사관, 마산고용센터 소장, 경남도청 노사협력 계장, 고용노동부 울산지청·부산동부지청 근로개선지도 과장직을 역임 후 2019년 12월 31일부로 퇴직하게 되었다. 이후 대승노무사 사무실의 대표가 되어 근로자와 사용자 간의 갈등을 중재하고 근로감독관들의 어려움을 대변하고 있다. 『내일을 위한 노동법』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