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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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질긴 족쇄, 가장 지긋지긋한 족속, 가족
2022
사랑스럽던 가족이 족쇄처럼 느껴질 때, 그런 자신에게 죄책감과 경멸을 느낄 때 스스로에게 위안이 되는 책.
m*****2
2022.10.29
2022
가족, 이 질긴 인연에 대해 다시 돌아볼수있는 계기가 된 책 가족,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게 아니였단걸 증명해주고 공감해준 단 하나의 작품
s******9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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