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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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쓰기


  • 2022
    빛나는 섬세함
    w****5 2022.11.01
  • 2022
    ‘계속 쓰기’가 ‘계속 살기’로 다가온다.
    w***e 2022.10.25
  • 2022
    작가의 후속작을 아직 읽을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로 2022년의 좋은 작가를 발견한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h****e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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