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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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2021
수녀님의 따뜻한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그 마음을 함께 느끼고 있노라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힐링된다.
s*******2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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