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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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3번 시다


  • 2022
    아이들 필독서로 해도 좋겠어요. 7~80년대의 삶을 접하고, 오늘의 삶에 감사함을 주는 책입니다.
    n********4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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