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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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 2022
    '낭만' 그 자체. 이것이 우리가 알던 시고, 이것이 우리가 원하는 문학이다.
    w***********9 2022.10.29
  • 2022
    ‘한국 서정시’의 계보를 이을 시인 한 명을 꼽으라면 단연코 최백규다. 그는 진심을 다해 쓰며, 그 진심은 시를 즐겨 읽지 않는 사람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l********t 20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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