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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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낳고 있네


  • 2021
    시는 늘 어겨눴는가 짧아도 시가 되고 마음이 움직이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짧지만 말 이라는 것의 강력함과 위대함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t****a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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