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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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안락사를 택했습니다
2022
생명에 대한 존중과 가족, 남겨진 사람들, 형의 시선에서 존엄사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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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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