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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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


  • 2022
    '이것은 그때 그곳의 이야기이자 지금 이곳의 이야기다.' 역자후기의 마지막 문장이 이 책을 다 말해준다고 느꼈습니다. 읽어보면 좋은 책입니다.
    s********8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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