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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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메유의 숲


  • 2021
    최고에요!
    g******s 2021.11.02
  • 2021
    아이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꿈을 주는 동화책
    h***s 2021.11.02
  • 2021
    말이 필요없는 컬러의 압박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닮은 여행기가 보는 내내 즐겁습니다. 눈에도 채워지고, 마음에도 채워지는 아름다운 흐뭇함이 있는 책입니다.
    l********1 2021.10.26
  • 2021
    볼로냐 라가치상은 다르다. 그저 시각적으로만 아름다운 게 아니라 색이 마음으로 스며든다. 모처럼 판타지 속으로 한껏 물들어가본 책!
    m****6 2021.10.25
  • 2021
    너무너무 재밌고 상상이 가득 담겨있어 좋아요:)
    j*******8 2021.10.25
  • 2021
    가장 힘들 때, 가장 환상적인 제3의 공간으로 소풍을 떠나는 책. 영롱한 색채의 마법같은 친구들과 노니는 모험의 종착지는 그래도 나의'집'이었다. 찬란한 성장동화
    l*******s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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