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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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하우스


  • 2022
    최고의 드라마이자 최고의 추리물이다. 북부 바디의 황량한 풍경 속에서 사람들의 오해와 사랑과 꿈과 갈등의 모든 스토리를 끝없는 반전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p***e 20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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