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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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와 폐허의 땅
2021
인간이 어떤 모습일때 인간일 수 있는지 그리고 가족은 어떤 의미를 갖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던 책!
s*****4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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