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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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 2021
    읽으면서 울분을 참지 못했던 책. 내가 꼭 밝혀내리라..
    h******y 2021.11.03
  • 2021
    그가 누구인지 궁금한가? 책의 마지막을 읽는 순간 당신은 말을 잇지 못할 것이다.
    d*******y 2021.11.02
  • 2021
    벽돌책이지만 흡입력이 강해 금방 읽을 수 있는 책! 이게 실화가 아님에 감사하며.. 그럼에도 안타까움에 먹먹해졌던 책
    c*****l 2021.11.02
  • 2021
    한국에는 알려지지 않은 작가지만 무게감이 대단한 작품을 선보였다. 한 사람의 인생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하는 묵직한 작품.
    b***8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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