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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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썼습니다


  • 2022
    누구나 쉬운 글쓰기로 문학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책입니다. 작가의 진심을 읽고 감동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p****5 2022.10.30
  • 2022
    요즘 세상에 보기 힘든 책, 진심을 쓴 책입니다. 감동입니다.
    s******8 20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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