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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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손의 온기


  • 2021
    너무 재밌어서 몇번을 읽었던 작품. 유난히 더웠던 그 시절 여름, 운명같이 만나 서로에게 구원이 되어준 둘이 어딘가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으면.
    w******7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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