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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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내가 이 세상에 없다면
2021
인생이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살아있는 지금 이 순간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다.
h******9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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