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2건)

이전

지하철이 무섭다고 퇴사할 순 없잖아


  • 2021
    누구나 어느 날 갑자기 공황장애에 걸릴 수 있다. 나의 마음이 아프다는 신호를 보낼 때 사용할 수 있는 '상비약'과도 같은 책!
    d*******y 2021.11.02
  • 2021
    마음을 다독여준 책입니다
    j****i 2021.11.0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