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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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의 참사람


  • 2022
    이 책을 읽으며 뒤늦게 다석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이러한 훌륭한 인물이 있었다는 걸 발견해서 무척 반갑습니다.
    c*****2 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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