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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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해설서


  • 2021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누구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책의 어둠을 비추는 희미한 등불과 같은 책.
    p*******m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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