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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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


  • 2021
    좋습니다. 정말로
    a******l 2021.10.28
  • 2021
    제목 자체가 내게 관심이 있다는 뜻
    h****0 2021.10.26
  • 2021
    유쾌하면서도 눈물 찡한 에세이. 먹거리, 혹은 감성으로만 소비되는 농촌이 아니라 사람이 살고 있는 농촌의 이야기.
    w******h 2021.10.26
  • 2021
    밥 한 끼에 담긴 사랑과 의미를 고민할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s*******5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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