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21건)

이전

H마트에서 울다


  • 2022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자식이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한번도 울지 않기란 힘든 일이다. 미셸은 H마트에서 엄마를 그리워하며 울었다. 나는 과연 어디에서 울게 될까.
    i*******4 2022.11.02
  • 2022
    이 책은 일종에 상실에 대한 백신과도 같았다. 당신에게도 언젠가 이런 상실의 아픔이 불시에 찾아올 수 있다고. 자신에게는 준비도 없이 너무 일찍 찾아왔다고.
    p*****1 2022.11.01
  • 2022
    담담한 슬픔
    r**m 2022.11.01
  • 2022
    엄마 생각이 나서 보는 내내 울었다.
    g*****a 2022.10.30
  • 2022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책.
    s*****g 2022.10.30
  • 2022
    추천합니다!
    l******e 2022.10.29
  • 2022
    추천해요
    m*****2 2022.10.29
  • 2022
    엄마의 부재, 본능적 슬픔. 그리고 기억들.
    n******9 2022.10.29
  • 2022
    추천
    s******4 2022.10.29
  • 2022
    책과함께안정적인시간을함께보냇다
    f*******9 2022.10.28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