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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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의 언어


  • 2022
    책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황홀한 순간이 또 있을까. 때론 강렬하게 때론 우아하게 때론 유쾌하게 작가의 언어는 바로 책이 된다.
    k*******2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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