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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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끌고


  • 2022
    오랜 시간동안 참 많은 시를 세상에 내놓은, 강은교 시인의 시와 산문이 있는 책입니다. 시인의 산문은 그 역시 시가 되더군요. 시인의 내밀한 얘기가 와닿았습니다
    h*****7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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