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1건)

이전

파씨의 입문


  • 2021
    어쩌면 우리주변의 이야기를 그 만의 문장으로 건조하게 풀어낸 아름답고도 끔찍한 소설
    j****8 2021.10.2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