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추천평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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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
2021
답답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책
o******1
2021.11.02
2021
코로나 시국에 여행지 소감을 읽으며 마음 따뜻해지는 책
s****y
2021.11.02
2021
가벼운듯 하지만 묵직하게 따뜻한 여운이 있는책이예요
b****9
2021.11.02
2021
닫힌 문을 다시 열게 될 그날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m*****r
2021.10.30
2021
오감을 자극하는, 문구 하나하나가 인상깊은 책. 여행을 추억하며 동시에 갈망하게 하는 책.
l********0
2021.10.30
2021
이 시절, 우리에게 서로에게 위안을 주었던 책. 나와 함께 한 위로의 책.
w*****4
2021.10.30
2021
말이 필요없다. 섬세한 표현 그 공간 속에 내가 있는것만 같다.
t********4
2021.10.28
2021
코로나로 떠나기 어려운 요즘. 여행을 다녀온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책. 군더더기 없은 작가의 문장들 속에서 설레고, 위로 받을수 있었던 시간.
k**u
2021.10.28
2021
여행지에서 남기는 편지의 매력이 가득 담긴.
k********7
2021.10.27
2021
코시국에 여행가지 못하는 마음을 책으로 달랬습니다.
b********5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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