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왜 보냐는 박정민 배우의 도발적인 찬사를 받은 성해나 작가님의 『혼모노』를 읽고 신선함에 매혹되었습니다.
특히 표제작 「혼모노」 속 무당 이야기!
신기가 사라졌는데도 끝끝내 칼춤을 추던 그 장면, '진짜'와 '가짜'의 경계에 대한 질문, 현재의 가짜 뉴스 논란과도 대비되는 이야기여서요.
얼마 전 <이런 엿같은 사랑> 넷플릭스 드라마에서도 우연일지 모르지만 신기가 사라진 무당이 나와서 『혼모노』가 떠올랐답니다.
그런 작가님의 신작 『인비인』에 대해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 기쁩니다.
기대와 소망으로 응모합니다!
2026.08.3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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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5.(토) 오후 3시 00분
일반 1명
최근 《혼모노》를 시작으로 《인비인》까지 읽으며 성해나 작가님의 글에 빠졌습니다. 작가님의 글은 읽고 난 뒤 오래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이 좋습니다. 《인비인》 엽서에 적힌 ‘좋은 매체는 읽고 생각이 많아져야 한다’는 기준으로 본다면, 작가님의 글은 제게 정말 좋은 글입니다. 피카소의 “예술은 우리가 진실을 깨닫게 하는 거짓말이다”라는 말처럼, 작가님의 허구의 이야기를 통해 오히려 진실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고 현실에 의문을 던지게 됩니다. 그런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과 생각을 직접 듣고 싶어 북토크에 응모합니다.
2026.08.28. 22:27
s*******9
2026.09.05.(토) 오후 3시 00분
일반 1명
<혼모노>를 동네 도서관이 닫을 때까지 읽다가, 도서관이 닫은 후엔 주차장에서 핸드폰 불빛을 조명으로 끝까지 읽었습니다. <빛을 걷으면 빛> 때부터 성해나 작가님의 “누군가를 함부로 이해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다정”한 시선을 좋아합니다. 이번 <인비인>도 동네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했고 책이 도착하길 기다리고 있는데, 북토크에 참가해서 책에 대한 비하인드나 작가님에 대해 알고 읽었을 때 제 해석이 어떻게 달라질지 너무나 설렙니다!
2026.08.28. 19:47
k******g
2026.09.05.(토) 오후 3시 00분
일반 1명
1.고용센터에서 각종민원처리를 하며 보람도 느끼지만 스트레스를 묵직하게 달고 사는 직업상담원들이 8년째 작은 책모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9/16일 모임에 도서가 작가님책인 두고온여름이라, 신청하게 되었어요 .
혹시 책모임에, 같이 고민해보거나, 이야기하면 좋은 테마 한두개정도 추천해주시면 너무 멋진모임이 될것 같습니다.
2. 최근 편집자k 님 유투브 영상도 잘 챙겨보아서 , 사회자로나오시는 민작가님도 궁금합니다.
3. 젊은작가님 보다 사회적고민도 많으시고 , 목소리에 힘이 느껴지는것이 꾸준한 , 자기성찰과, 다독의 결과라 생각됩니다. 참석해서 박수와 눈빛으로 많이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2026.08.26. 13:12
w*******6
2026.09.05.(토) 오후 3시 00분
일반 2명
가짜와 진짜 사이에서 어떤 것이 진짜인지를 다른 여러개의 스토리를 던져주면서 계속 생각하게 하여 빠져들게끔 만드는 작가님의 혼노모를 읽으면서 팬이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읽은 두고 온 여름에서는 또 형제 사이의 우정에 대해 읽으며 또 다른 매력이 있으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작가님과의 책을 통해 북토크를 해보고 싶어서 응모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