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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현황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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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8.(토) 오후 2시 00분 일반 2명

안녕하세요! 아홉살 딸과 다섯살 아들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첫째가 이 책 시리즈가 나올 때부터 좋아했는데, 얼마 전 부터는 둘째도 달평 씨 시리즈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잠자리에서 "달평 씨 읽어 줘!"가 제일 먼저 나오는 말이 됐어요. 달팽이가 말을 하고, 몸이 작아져 달스랜드에 가는 장면에서는 눈이 반짝입니다. 특히 저는 “어서 와요, 달평 씨” 이야기를 제일 좋아합니다.퇴근하고 아이들과 놀아 주고 설거지를 하는 제 모습이 달평씨와, 가족이 함께 살림을 나누는 책 속 풍경과 닮아 있었거든요. 서로의 작은 도움이 쌓여 따뜻한 저녁이 된다는 걸 아이들과 함께 느꼈습니다. 초등학생인 첫째는 시리즈 속 아이들에게 깊이 공감해요. 돌봄교실에 늦게까지 남는 윤이, 혼자 밥 먹는 영이, 실수를 바로잡으려는 욱이는 학교에서 한 번쯤 만나 봤을 법한 친구들이니까요. 책을 읽다가 자기 이야기를 먼저 꺼내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달평 씨 이야기는 제게도 힐링입니다. 바쁜 하루 끝에 아이들 옆에 나란히 앉아 같이 웃는 시간이 생겼어요. 이런 이야기를 만들어 주신 작가님을 직접 만나, 달평 씨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우리 가족이 함께 듣고 싶습니다.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2026.11.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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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8.(토) 오후 2시 00분 일반 2명

안녕하세요, 9살 첫째, 5살 둘째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첫째는 이미 달평씨 시리즈 출간되었을 때부터 꾸준히 읽었고, 얼마 전엔 다섯살 둘째가 달평 씨 시리즈를 읽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책장에서 달평 씨를 먼저 찾을 만큼 푹 빠졌어요. 달팽이가 말을 하고, 몸이 작아지는 열매를 먹고 달스랜드에 가는 장면에서는 눈이 반짝이고, 읽고 나면 "또 읽어 줘!" 하고 졸라요. 초등학생인 첫째는 시리즈 속 아이들에게 깊이 공감해요. 돌봄교실에 마지막까지 남는 윤이, 혼자 밥 먹는 영이, 순간의 실수로 마음이 무거운 욱이는 학교에서 한 번쯤 만나 봤을 법한 친구들이거든요. 책을 읽으며 "나도 그런 적 있어" 하고 자기 이야기를 꺼내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저에게도 달평 씨 이야기는 힐링이에요. 아이들에게 읽어 주다 보면 달평씨가 부모의 지친 마음을 알아주고 위로해줘요. 그리고 제 마음속 어린이도 함께 깨어나게 해줍니다. 그런 어린아이의 모습을 달평씨가 안아주는 느낌도 듭니다:-) 저는 사서 자격증을 공부하며 작은 도서관에서 봉사하고, 앞으로 아동 열람실에서 일하고 싶은 꿈을 키우고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지는 순간을 만들어 주는 작가님의 작업 과정이 더욱 궁금합니다. 달평 씨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직접 듣고, 그 이야기를 아이들과 도서관에서 만나는 아이들에게도 전해 주고 싶습니다.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2026.11.0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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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8.(토) 오후 2시 00분 일반 1명

아빠와 이름이 똑같은 작가님의 책을 좋아하는 어린이와 함께 가고 싶어요. (아빠 이름:신민재)
2026.11.0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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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28.(토) 오후 2시 00분 일반 1명

7살 아들이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유치원에서 보내는 마지막 한 해를 아이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추억으로 채워주고 싶어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달평씨 그림책 시리즈를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속에 담긴 따뜻한 메시지들이 참 좋았고, 책을 읽으며 아이와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무척 즐거웠습니다. 책을 읽을 때마다 다음 이야기는 어떤 재미있는 내용일지 기대하게 되더라고요.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달평씨 시리즈도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그림책의 작가님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림책에 담긴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다면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정말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들에게 책과 작가님을 통해 또 하나의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꼭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6.11.03. 23:28

p******n

2026.11.28.(토) 오후 2시 00분 일반 2명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 보면 같은 이야기를 읽어도 아이와 제가 느끼는 점이 다르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의 마음을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림책을 읽는 시간은 아이에게 무언가를 알려주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오히려 제가 아이를 더 깊이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달평씨 시리즈를 읽으며 책 속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나누고, 신민재 작가님은 어떤 마음으로 이 이야기를 만들어 주셨을지 궁금해졌습니다. 책을 쓰신 작가님을 직접 만나는 경험은 아이에게도 무척 특별할 것 같습니다. 평소 책으로만 만나던 작가님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생각과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다면 아이에게 책을 더욱 깊이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같은 공간에서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설레고 즐거워했던 순간을 오래도록 추억하고 싶습니다. 소중한 만남의 기회를 꼭 얻고 싶습니다.
2026.11.03.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