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아브로모위치는 선진 다국적 기업들에서 6 시그마와 린 기업(Lean Enterprise)기법을 통한 주요 전략적 변화 및 수익 개선 혁신 분야에서 10년 이상 활동해 오고 있다. 그는 얼라이드 시그널(Allied Signal, 현 Honeywell), 존슨 컨트롤즈(Johnson Controls),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 및 주요 항공 회사와 하이테크 기업들과 함께 일을 해 왔었다. 그는 IBM Business Consulting Services(과거 PwC Consulting)의 시니어 멤버였었다. 현재 그는 썬 마이크로 시스템즈에서 Global Sales Director로 비즈니스 성장에 초점을 둔 6 시그마 혁신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그는 6 시그마 방법론을 솔루션 판매, 영업인력 효과성(Sales Force Effectiveness), 채널 최적화 및 조직간 성장 프로젝트들에 전문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 LG투자증권(현 우리투자증권)에 입사하여 HPT-ISD, BPR, e-Biz 등 기업 혁신 활동을 위한 전문가로 일했으며, 1999년 혁신추진팀장과 경영기획팀장을 맡으면서 LG투자증권(현 우리투자증권)의 Six Sigma 1차 ~8차 Wave, 조직 활성화 활동, 영업점혁신 활동, 조직진단, 지식경영, BSC 구축 활동을 주관했다. 현재 영업점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제 그는 현장에서의 6 시그마 활동을 담당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사 내에서 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서비스 6 시그마 전문 컨설턴트로 인정받고 있다.
포항공과대학교 산업공학 학사, 석사 학위를 받았다. PwC Consulting 금융, 통신 담당 MBB, 딜로이트 컨설팅 이사를 거쳐서 현재 삼일PwC 컨설팅 이사로 Six Sigma, Strategic Visioning 등의 분야에서 컨설팅을 하고 있다. LG Group 비제조 부문 Six Sigma 1차, 2차 Wave, 삼성생명, 삼성카드, 삼성화재, LG화재, POSCO 등에서 PM 및 자문을 하였고, 서비스 6 시그마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대경제사회연구원 책임연구원, 장기신용은행경제연구소 경영연구실장, 경영컨설팅센터장, 기업변신전략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대그룹, 장은그룹, 해태그룹, 대농그룹, SK텔레콤, 모토롤라 등에 300여건의 경영 자문과 연구 용역을 수행하였다. 현재 전략부문 컨설팅의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삼일PwC 컨설팅(프로세스혁신 부문)
삼일PwC컨설팅 그룹은 공인회계사 1,700명, 경영컨설턴트 600여명 등 총 2,300여명의 전문가들이 PricewaterhouseCoopers(PwC)에 속한 세계 152개국의 12만 5천여 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고객의 다양한 산업형태에 맞추어진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의 전문가 조직이다. 경영전략, BSC, SCM, CRM, ITE, 6 Sigma 등의 경영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가치 극대화에 기여하는 종합 컨설팅 그룹이며, 임원진은 윤재봉 부대표, 유희찬 상무, 김중식 상무, 유태준 이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