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률을 100%로 끌어올리는 것은 모든 트레이더들의 꿈입니다. 100%! 물론 이런 수익률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10~20%)는 노력과 지혜로서 확률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만약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개인들이 무엇을 먼저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묻는다면 필자는 가장 먼저 ‘차트공부’를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박은 ‘정보’와 ‘운’일지 모르지만 안정적인 수익률, 확률 우위의 규칙적인 거래, 이것만은 차트를 기반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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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여러분께 질문을 던집니다. 부자이고 싶습니까? 진정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풍요하게 살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먼저 종자돈을 모으세요. 그런 후 투자대상을 찾고 그리고 투자를 하십시오. 돈이 돈을 낳는 복리의 마법을 활용해서 투자를 하게 되면 아마도 밑천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입니다. 좀 더 빨리 부자가 되고 싶다면 ‘레버리지’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합니다. 만약 ‘수익’과 ‘손실’을 동시에 안고 있는 양날의 검인 레버리지 활용이 부담스럽다면 ‘위험은 줄이고 이익은 늘리는’ ‘MW리버스’ 이론에 따라 투자할 것을 강력히 권합니다. 부자를 향한 첫걸음인 투자, 레버리지 효과로 수익을 늘리면서 ‘리버스’ 주문을 통해 리스크를 대비하는 승자의 법칙인 ‘MW리버스’ 이론이 여러분의 확실한 방향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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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스’의 성공은 시스템적인 접근으로 큰 부의 축적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보여준 통쾌한 사례로서 오랫동안 트레이딩 세계에서 전설로 남을 것입니다. 우리가 ‘사이먼스’라는 인물한테서 배워야 할 점은 바로 이런 확률과 통계적인 접근, 그리고 ‘자동매매’로의 접근으로 충분히 시장을 이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엄청난 부를 이룰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사이먼스’의 엄청난 성공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지구 반대편에서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며, 이것이 트레이더들을 더욱 흥분시키는 것입니다.
이제 시대는 수동거래에서 자동매매로 빠르게 넘어가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상기 몇 가지 사례에서 보듯 곳곳에서 자동매매를 통해 큰 부자들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물론 앞으로는 더욱 많이 탄생할 것이 자명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우리가 채 못 느끼고 설마? 하는 사이, 머지않은 장래에 분명 소수의 통계, 수학 전문가들 혹은 금융공학팀들이 만든 자동매매 시스템에 의해 금융시장은 빠르게 지배되어 갈 것입니다. 펀드매니저 자신들조차 시장의 변동성을 두려워하며, 자신의 불규칙한 거래심리에 고민하면서 더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거래 규칙, 거래 시스템을 찾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시점입니다. 아마도 자동거래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은 펀드 운용자들, 그리고 고유계정 운용역들이 시장에서 퇴출당하는 데는 분명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개인 투자자들 또한 예외는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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