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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파트에 살면 안 된다

: 차상곤 박사와 함께하는 층간소음의 모든 것

리뷰 총점9.5 리뷰 10건 | 판매지수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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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하루 : 빈센트 반 고흐 반투명 유리머그 / 북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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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594g | 153*224*30mm
ISBN13 9791190078184
ISBN10 119007818X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층간소음…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국내 최초?최고 층간소음 전문가의 노하우와 솔루션

층간소음 문제를 다룬 최초의 대중서. 이 책은 층간소음이 이슈화하면 언론과 매스컴에서 가장 먼저 찾는 국내 최초·최고의 층간소음 전문가인 차상곤 박사가 20년 넘게 6000여 건의 분쟁을 중재하며 체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다.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이 넘는 사람이 사는 아파트. 그곳에서 벌어지는 천태만상 세상사가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주택 거주자들의 85%가 경험한 층간소음 문제를 정면으로 파헤친 이 책은 다소 무거운 주제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다뤘다. 윗집을 화성인, 아랫집을 금성인으로 칭하며 서로에 대한 생각과 심리를 묘사하는가 하면, 각각의 사례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꾸며 다양한 각도와 입장에서 서로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한민국에서 층간소음 문제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층간소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웃 간 폭력과 상해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으며 살인 사건도 매년 1~4회 이상 일어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층간소음으로 야기된 극단적 살인 사건이 윗집과 아랫집에 거주하는 사람이 아닌 비거주자 가족이나 지인들에 의해 일어난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이들을 중재하려던 아파트 관리소장과 경비원이 목숨을 잃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시공사와 정부가 층간소음을 해결하기 위해 애를 쓴다고 하지만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국민의 만족도는 높지 않다. 층간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국민은 ‘이러다 내가 죽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살고 있고, 청와대 게시판에는 ‘층간소음가해자처벌법을 만들어주세요’라는 청원이 500여 건 올라와 있다. 특히 코로나19 시국을 겪으며 층간소음 민원은 작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귀 트임’ 현상으로 괴로움을 호소하는 국민도 늘어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층간소음의 완전 해결이란 없으며, 층간소음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곳은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한다. 층간소음을 피해 이사 간 최고급 주상 복합 건물, 최상의 보안 시설을 갖춘 최신식 아파트, 테라스형 아파트 등에도 소음은 있으며 리조트, 펜션, 고급 호텔 심지어는 교도소에도 층간소음이 있다는 것. 그렇다고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이 책 곳곳에는 저자가 경험을 통해 습득한 여러 가지 노하우와 솔루션이 녹아 있다. 또한 현장에서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소음 정책이나 아이디어도 함께 제공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장 아파트 공화국에서 벌어지는 천태만상 세상사
새벽마다 쿵쿵쿵, 대체 무슨 소리죠?
귀 트임과 칵테일파티 효과
층간소음 때문에 아기를 유산했어요
층간소음 탐구 생활 | 층간소음 피해자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가족 편)
층간소음 탐구 생활 | 층간소음 피해자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이웃 편)
윗집 남자가 자꾸 밥을 훔쳐가요
저 윗집으로 이사했어요
귀에서 윙윙윙 소리가 맴돌아요
초인종이 울리면 장롱 속에 숨는 아이
한 가족을 몰살시킨 층간소음 살인 사건
노인회장의 위험천만한 중재
우리 아파트에 겨울 귀신이 살아요
짜장면 시키신 분? 이상한 배달의 전말
인테리어 공사 소음 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
층간소음 탐구 생활 | 인테리어 공사 시 주의 사항
층간소음 탐구 생활 | 인테리어 공사 안내문(예시)

2장 아파트에서 살고 싶지만 층간소음은 싫어요
매일 새벽 윗집에서 굿을 해요
층간소음 탐구 생활 | 층간소음 매트의 효과와 올바른 설치 방법
윗집의 윗집이 범인이라고요?
아이도 층간소음으로 고통받아요
층간소음 때문에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개 짖는 소리, 어찌하오리까
100킬로그램 남편의 뛰기와 40킬로그램 부인의 걷기
층간소음 탐구 생활 | 올바른 슬리퍼 착용 방법
우리 엄마보고 정신병자래요
벽 치는 소리, 범인이 너였어?
아이가 자꾸 가래 끓는 소리를 내요
24시간 쉬지 않고 계속되는 소음의 정체
어느 일본 청년의 통쾌한 복수극
보복 스피커 틀면 폭행죄라고요?

3장 화성에서 온 윗집, 금성에서 온 아랫집
윗집은 화성인, 아랫집은 금성인
윗집은 소음충, 아랫집은 예민충
금성인이 꼭 기억해야 할 층간소음 골든 타임
화성인에게 필요한 메모 남기기 요령
윗집에 항의하러 갈 때 금성인이 꼭 알아야 할 것들
항의 방문을 받은 화성인이 꼭 알아야 할 것들
샌드위치 피해자의 고통을 아시나요?
외국 화성인을 어찌하오리까
층간소음 탐구 생활 | 층간소음 방지를 위한 주민 자율 협약 실례
화성인이 층간소음 매트 설치에 실패하는 이유
층간소음 피해자는 조현병 환자가 아니에요
층간소음 해결의 키는 금성인이 쥐고 있어요
화성인과 금성인이 평화롭게 지내는 방법

4장 윗집 바닥은 아랫집 천장
내 건강 지키려다 아랫집 건강 해쳐요
층간소음보다 고통스러운 벽간 소음을 아시나요?
소음 예절도 조기 교육이 필요한 시대
층간소음 탐구 생활 | 아이들의 층간소음 교육에 필요한 추천 도서
개 소음 방지법을 만들어주세요
인테리어 공사는 층간소음의 씨앗
층간 흡연의 고통을 아시나요?
주상 복합은 층간소음이 없나요?
층간소음 탐구 생활 | 전국의 기둥식 아파트 리스트
당신의 자녀를 층간소음 상담에 이용하지 마세요
층간소음 없다는 아파트, 정말 믿어도 되나요?
우리 아파트가 층간소음 기준 미달이라고요?
층간소음 탐구 생활 | 층간소음 상담 및 조정 관련 기관
층간소음을 알고 계약 진행한 부동산도 법적 책임이 있을까요?
층간소음 탐구 생활 | 공인중개사법 제25조와 제30조
우리 아파트에도 층간소음관리위원회가 있나요?

5장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제안
층간소음 화풀이를 경비원에게 하지 마세요
관리소장은 층간소음 해결사가 아니에요
층간소음 탐구 생활 | 공동주택관리법 제20조(층간소음의 방지 등)
층간소음을 법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까요?
해외에서는 층간소음 처벌을 어떻게 할까요?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는 지금 전쟁 중
층간소음 탐구 생활 |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 상담 신청 안내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에 바랍니다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건설사에 바랍니다
층간소음 해결을 위해 정부와 국토부에 바랍니다
층간소음 민원의 최전선에 있는 관리소장에게 바랍니다
층간소음 탐구 생활 | 층간소음 예방 안내 방송문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층간소음관리위원회에 바랍니다
층간소음 탐구 생활 | 층간소음관리위원회 모집 공고(예)
층간소음 탐구 생활 | 층간소음민원조정신청서
분양 시 층간소음이 적은 아파트 찾는 방법
층간소음 적은 아파트 고르는 방법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층간소음 피해자들은 누구나 귀 트임으로 고생합니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귀 트임은 사람을 예민하고 신경질적으로 만듭니다. 소화 불량과 두통에 시달리기도 하고 정신 쇠약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한여름에 모기가 귀 옆으로 날아간 이후 모기 소리에 민감해지는 것을 경험해보셨을 겁니다. 층간소음 피해자들은 그 경험의 몇십 배 아니 몇백 배에 달하는 고통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 번 귀가 트이면 평생을 갑니다. 힘들고 괴롭습니다. 불쾌하고 짜증납니다. 그분들은 미쳤거나 정신병자가 아닙니다. 불쌍하고 가엾은 피해자입니다. 이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잘 들어야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분들의 이야기에 층간소음을 해결할 열쇠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귀 트임과 칵테일파티 효과」 중에서

“당신이 너무 예민한 거 아니야?”
“아가씨는 애가 없어서 그래요. 애 낳고 키워봐요.”
“그렇게 시끄러우면 귀마개를 하고 사세요.”
“이보다 더 어떻게 조용히 걸어? 공중 부양이라도 해야 하남?”
“자꾸 초인종 누르면 경찰에 신고할 거예요.”
“내 집에서 내가 뭘 하든 당신이 무슨 상관이야!”
“당신 같은 사람은 아파트에 살면 안 돼.”
“내 집에서 내 맘대로 못해요!”
“그렇게 시끄러우면 당신이 이사 가면 될 거 아니야.”
“우리도 참을 만큼 참았어. 다시 신고하면 가만 안 둘 거야.”
“맘충들은 부끄러운 걸 모른다니까. 애들 교육 참 잘 시켰네.”
“이 뻔뻔하고 악마 같은 소음충들아! 죽어버려라!”
---「층간소음 피해자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 중에서

만약 여러분의 아랫집이 24시간 끊임없이 소리와 진동이 난다고 호소하면 무시하거나 외면하지 말고 냉장고부터 자세히 살펴봐주십시오. 혹시 냉장고끼리 서로 붙어 있어 공진 현상이 일어나지는 않는 지, 오래된 냉장고를 수리하지 않아 소음을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잘 살펴봐야 합니다. 냉장고뿐만 아니라 세탁기와 에어컨 등의 기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집에서는 들리지 않는다고 아랫집의 하소연과 항의를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일정한 기계음을 24시간 반복적으로 듣는 고통은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듣기 좋은 소리도 계속하면 싫은 법인데, 하물며 듣기 싫은 소리는 오죽하겠습니까.
---「귀에서 윙윙윙 소리가 맴돌아요」중에서

층간소음은 아이들 뛰는 소리와 어른들 발망치 소리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만약 금성인의 항의 방문을 받았다면 ‘백번은 참고 참다 온 것이다’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날짜를 제시하며 그때까지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게 좋습니다. 가령 2~3주 내에 매트를 깔고, 실내화를 신고, 아이들 걷는 연습을 시키고, 어른이 걸을 때 발망치 소리가 나지 않도록 발뒤꿈치를 들고 걷는 연습을 하겠다고 제안하세요. 그러면 금성인은 이 기간 동안 비록 소음이 나더라도 화성인의 노력에 어느 정도는 마음이 녹을 겁니다.
---「항의 방문을 받은 화성인이 꼭 알아야 할 것들」 중에서

층간소음에 오랫동안 시달린 아랫집은 누구나 보복을 꿈꿉니다. 긴 막대기를 이용해 천장을 두드리기도 하고, 화장실에 음악을 크게 틀어놓기도 합니다. 윗집이 기독교 신자라면 염불하는 소리를 틀고, 불교 신자라면 찬송가를 무한 재생시켜 신경을 자극하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천장에 골전도 우퍼 스피커를 달아 저주파를 흘려보내기도 합니다. 아랫집의 이런 대응엔 ‘당한 만큼 돌려준다’는 인간 본연의 심리가 깔려 있습니다. 이는 자신들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지 윗집이 조금이라도 알아주길 바라는 처절한 표현 방식입니다. 또한 쾌적하고 안락한 생활 환경에서 인간답게 살기 위한 피 끓는 몸부림이기도 합니다.
---「저 윗집으로 이사했어요」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층간소음 해결의 키는 아랫집이 쥐고 있어요”
아랫집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이해하는 것이 해결의 출발점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바로 “층간소음 해결의 키는 아랫집이 쥐고 있다”는 것이다.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이 발생하면 관리소장이나 경비원은 윗집에 초점을 맞춰 상담을 진행하고 민원을 해결하려 합니다. 숙달되지 않은 몇몇 층간소음 전문가도 윗집 중심으로 접근합니다. 윗집에서 내는 소리만 막으면 문제가 저절로 해결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는 올바른 접근 방법이 아닙니다. 층간소음이 있고 없고는 윗집이 아니라 아랫집이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층간소음 해결의 키는 윗집이 아니라 아랫집이 쥐고 있다는 뜻입니다.”
저자는 이를 설명하기 위해 씨름 선수 10명이 사는 윗집을 예로 든다. 덩치 큰 씨름 선수들이 실내에서 이동할 때 뛰거나 발망치 소리를 내면 어떨까? 러닝머신을 비롯한 각종 운동 기구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소음을 일으키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선수들 빨래 때문에 24시간 내내 세탁기가 돌아간다면? 현관문과 방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쾅쾅 소리를 낸다면? 아마 아무리 둔감한 사람도 견디기 힘든 지경이 될 것이다. 그런데 아랫집 사람들은 괜찮다고 한다. 밤늦게까지 떠들고 가끔 아령 같은 것이 쿵하고 떨어지는 소리도 들리지만 괜찮다고 한다. 이렇게 아랫집이 소음에 대해 별 반응을 보이지 않거나 아무런 민원을 제기하지 않으면 층간소음 분쟁은 없는 것이다.
반면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의 콩콩거리며 걷는 발걸음 소리가 마치 천둥 소리 같다고 느끼는 아랫집이 있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층간소음은 개인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고 아랫집의 민감력과 둔감력도 천차만별이다. 층간소음 해결을 위해 윗집과 아랫집, 관리소장이 마주 앉을 경우 대화의 중심은 아랫집이 되도록 하고 윗집과 관리소장은 귀를 기울여주는 게 좋다고 강조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이다.
“층간소음 해결의 출발점은 아랫집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윗집을 비롯해 관리소장, 경비원, 입주자대표회의, 시공사, 지자체, 환경부, 국토부, 청와대는 금성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왜 청와대 국민신문고에 ‘층간소음가해처벌법을 만들어주세요’를 비롯한 500여 건 넘는 민원이 올라와 있는지, 왜 네이버 ‘층간소음과피해자쉼터’를 비롯해 30여 개 넘는 층간소음 카페와 커뮤니티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지, 왜 층간소음 가해자인 유명 연예인들의 말과 행동에 국민적 분노가 일어나는지 이제 제대로 이해해야 할 때입니다.”
이런 주장 덕분에 저자는 ‘아랫집 피해자들의 대변인’ 혹은 ‘아랫집 사람의 마지막 희망이자 최후의 보루’, ‘아랫집의 구세주’로 불린다. 하지만 정작 저자는 아랫집이나 윗집의 편이 아니라 피해자의 편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층간소음… 당신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도 있어요”
혼자서만 끙끙 앓지 말고 이제 전문가와 상의할 때

이 책의 저자 차상곤 소장은 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소음’을 주제로 박사 논문을 쓰던 중 우연히 신문에서 층간소음 피해자들의 인터뷰 기사를 본 것을 계기로 이 세계에 발을 들였다. 그 후 아파트주거문화개선시민운동본부 회원으로 활동하며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 여러 피해자와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전문 상담가의 길로 들어섰다.
층간소음에 대한 인식이 낮고 피해자를 도울 전문 인력도 전무하던 시절에 건축학 이론을 바탕으로 한 저자의 관심과 애정은 ‘층간소음 상담사’라는 직업의 초석을 놓았다. 2001년부터 현재까지 층간소음 외길 인생을 걸어오며 1만 2000명 넘는 교육생을 배출한 까닭에 ‘층간소음의 대부’로 불린다. 그중 2000여 명의 교육생은 현재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를 비롯해 여러 지자체와 단체, 관련 회사에서 전문 상담가의 길을 걷고 있다.
이 책은 크게 5부로 나뉜다.
1부와 2부는 저자가 경험한 사례 중 소음원과 피해 유형을 스토리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꾸몄다. 각각의 이야기 앞부분과 뒷부분에 해설과 솔루션을 적어놓아 비슷한 유형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것이다. 3부는 윗집과 아랫집을 각각 화성인과 금성인으로 지칭해 이야기를 풀어갔다. 층간소음은 피해 유형과 상황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피해자들이 많은 공감을 하리라 여겨진다. 층간소음이 발생했을 때 항의하는 방법과 요령, 메모 전하는 방법 등등 실질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4부와 5부는 층간소음 피해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을 위주로 내용을 꾸렸다. 가령 ‘주상 복합은 층간소음이 없을까?’ ‘층간소음이 없다는 아파트, 정말 믿어도 될까?’‘층간소음을 알고 계약 진행한 부동산도 법적 책임이 있을까?’‘해외에서는 층간소음 처벌을 어떻게 할까?’ ‘층간소음을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을까?’ ‘분양 시 층간소음이 적은 아파트 찾는 방법’ 등에 대해 답을 해준다. 또한 층간소음 관련자인 관리소장, 관리소 직원,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층간소음 상담 전문 기관, 시공사, 지자체, 정부에 당부하고 싶은 사항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책 곳곳에 있는 [층간소음 탐구 생활]을 통해 ‘층간소음 피해자에게 상처가 되는 말’이나 ‘층간소음 매트의 효과와 올바른 설치 방법’ ‘층간소음 예방 안내 방송문’ 등의 팁을 제시한다.
이 책이 한국의 층간소음 문제에 변화와 혁신을 일으키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층간소음 전문 변호사로서 하루에도 몇 번씩 층간소음 피해자와 상담을 진행하곤 하는데, 답답하게도 법률적으로 층간소음 피해자에게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와중에 이 책을 보고 눈이 확 트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차상곤 소장님이 다양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수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층간소음에 관한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을 이 책에 집대성했기 때문입니다. 부디 이 책이 널리 퍼져 조금이나마 층간소음 문제가 개선되길 기원합니다.
- 민동환(변호사/법무법인 윤강)

우리나라 국민의 65퍼센트가 거주하는 공동 주택 내 층간소음 문제는 이웃 간 갈등을 넘어 심각한 사회 문제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층간소음 해결을 위한 정부의 정책과 층간소음 갈등의 각종 사례를 통한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우리 국민이 현명한 이웃과 소비자가 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글에 담긴 다양한 경험이 층간소음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국민께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 양경숙(국회의원, 층간소음 관련 법안 대표 발의자)

그동안 공동 주택의 관리 주체를 상대로 층간소음 교육 및 컨설팅을 하면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때마침 차상곤 소장님이 상담 기법과 층간소음 저감 및 민원 해결을 위한 지침서를 내주셨습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층간소음의 실제 사례와 해결 방안을 제시한 이 책이 공동 주택 주거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현장에서 봉사하는 입주자대표회의 임원이나 관리소장 또는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위원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 이선종(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인천시지부장)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요즘 시대에 차상곤 소장님이 제시한 솔직 담백한 층간소음 해결 방안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수많은 사례를 바탕으로 층간소음 원인 분석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완벽한 ‘층간소음 해결 가이드북’입니다.
- 조경태(국회의원, 층간소음 관련 법안 대표 발의자)

너나없이 어쩔 줄 모른 채 출구 없는 층간소음 전쟁을 치르고 있는 많은 분들로 하여금 한 번쯤 자신이 처한 상황을 차분히 되돌아볼 수 있게 하는 책입니다. 공동 주택에서 살아가는 이들이 더불어 사는 문화를 만드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에게는 진정한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 홍광원(네이버 ‘층간소음과피해자쉼터’ 카페지기)

회원리뷰 (10건) 리뷰 총점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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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파트에 살면 안된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n***a | 2021.07.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층간소음, 정말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결혼 후 6년을 6층짜리 아파트 2층에서 살았다. 이땐 층간소음이 뭔지도 모르고 살았다. 아이가 태어나고 두번째 집으로 가게 되었다. 난 아이가 걷거나 뛸 것을 생각해 1층 집을 알아봤고 운이 좋게 4층짜리 아파트 1층에 살게 되었다. 직장을 그만두고 난 후 소음에 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아이도 아니었다. 아이가 뛰는 소리는 들으면 알;
리뷰제목

층간소음, 정말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결혼 후 6년을 6층짜리 아파트 2층에서 살았다. 이땐 층간소음이 뭔지도 모르고 살았다. 아이가 태어나고 두번째 집으로 가게 되었다. 난 아이가 걷거나 뛸 것을 생각해 1층 집을 알아봤고 운이 좋게 4층짜리 아파트 1층에 살게 되었다. 직장을 그만두고 난 후 소음에 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아이도 아니었다. 아이가 뛰는 소리는 들으면 알 수 있다. 어른의 발망치 소리였다. 간격을 길게 두고 3번을 올라갔다. 처음에는 죄송하다고, 두번째는 가족들에 모였다고 이해해달라고, 세번째는 너희같은 예미한 사람들은 아파트 살면 안 된다고. 점점 감정적이 되어가고 그 때 나는 없던 두통이 생겼고, 체중이 5kg이나 감소했으며, 짜증과 화를 달고 살았던 것 같다. 처음에 남편은 내가 예민하다고 했고, 아이는 다행히 소리에 반응하지 않았다. 아이가 소리에 반응해 부정적인 영향이 있었다면 3번 올라가는 거에 그치지 않았을 거다. 행복해야 하는 집이 불행의 집이 되었다.

제목만 보고 이 책은 꼭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과연 이 책에 해결책이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처음엔 저자가 해결했던 상황을 중심으로 시작된다. 아무래도 잘 해결된 상황이 많아 나도 이 전문가를 불러볼까? 하다가 생각을 접었다. 10월에 이사예정이니, 새로운 집에 가서도 층간소음이 문제가 된다면 그 때 꼭 불러봐야겠다. 저자는 말한다. 시공만 잘 해도 문제가 해결된다고, 중재만 잘 해도 문제가 해결된다고

저자는 아파트를 지을 때 바닥의 슬래브의 두께를 높이고 그 안에 완충재를 넣는다면 층간소음은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한다. 하지만 정부, 건설사, 입주민의 생각이 다 다르다. 정부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건설사는 돈을 줄이고 싶어한다. 피해를 보는 건 입주민이다. 제대로 지어지지 않은 아파트에서 살아야 하는 입주민이 서로 얼굴을 붉히고 심하게는 살인까지 난다.

또한 저자는 층간소음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 운동기구 움직이는 소리, 절구 찧는 소리 등 소음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이건 전문적인 중재자가 아니면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많을 듯 하다. 윗집은 쉽게 문을 열어주지 않기에

아랫집이 윗집에 메모를 남기는 방법, 윗집이 조치를 취하고 아랫집에 가서 확인하는 방법,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층간소음 관련한 방송을 정기적으로 하는 방법 등 실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이 나온다. 그 중에 저자가 가장 강력하게 말하는 방법은 아파트에 자체적으로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위원회가 잘 운영이 되도록 해야한다는 것이다.

층간소음이 없었으면 좋겠다. 누구에게나 집은 편안하고 휴식을 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예민하다고 취급을 하고 아파트에 살 수 없다고 말하지 말고, 매 순간 고요한 상태를 요구하지도 않아야 한다. 아파트에 살기로 선택했다면 양쪽 모두 어느 정도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이 있다.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소리를 내지 않도록, 어느 정도의 소음은 지나가도록 말이다.

층간소음 때문에 너무 힘들었을 때 1층에서 3층으로 이사를 가서 복수를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3층에 살고 있는 할머니에게 자가인지 전세인지 물어본 적이 있었다. 책에도 이런 내용이 나오지만 저자는 복수는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한다. 지금도 나는 층간소음에 고통을 받고 있다. 하지만 윗집은 자가고 우린 전세다. 우린 곧 10월에 이사를 간다. 새로운 집은 층간소음이 없길 바랄 뿐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끝까지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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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파트에 살면 안된다 : lalilu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l****u | 2021.07.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당신은 아파트에 살면 안된다 : lalilu 이 책은 차상곤 박사와 함께하는 층간소음의 모든 것을 설명한다. 윗집과 아랫집이 서로 밀첩하게 마주대하고 살고 있는 아파트와 같은 집 구조에서는 아무리 층간소음의 문제를 발생하지 않으려해도 발생할 수 밖에 없다. 이 책을 보면서 최근 저녁 늦은 시간 그리고 새벽 시간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불러대던 윗집이 생각났다. 서로 아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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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파트에 살면 안된다 : lalilu

이 책은 차상곤 박사와 함께하는 층간소음의 모든 것을 설명한다. 윗집과 아랫집이 서로 밀첩하게 마주대하고 살고 있는 아파트와 같은 집 구조에서는 아무리 층간소음의 문제를 발생하지 않으려해도 발생할 수 밖에 없다. 이 책을 보면서 최근 저녁 늦은 시간 그리고 새벽 시간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불러대던 윗집이 생각났다. 서로 아는 사이라서 오랜 시간 참고 또 참았지만 참는 것이 화병에 이를 정도로 너무나 화가 나서 정중하게 얘기를 했고 다행히도 그 문제가 어느 정도... 정말 어느 정도 해결될 수 있었다. 서로 알고 있는 사이라서 그렇게 원만하게 풀 수 있었지만 윗집과 아랫집이 서로 알고 있는 사이가 얼마나 되겠는가. 이 책은 그렇게 층간소음의 문제로 속을 태우고 사는 모든 이들에게 전문가의 노하우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고마운 책이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면몰수하고 층간소음의 문제를 일으키는 이들을 만나게 된다면 정말 원치 않은 진흙탕 싸움이 될 수도 있지만 말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아파트라는 건물이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이 넘는 사람을 수용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물론 어떤 사람은 그것밖에 안되는가 생각할 수도 있지만 50%가 넘는 인구가 아파트에 산다는 것은 정말이지 가슴 아픈 현실이다. 왜냐하면 땅이 좁고 인구가 많은 것 때문이다. 전 세계 거의 대부분의 국가가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빈곤층이다. 할 수 없어서 아파트에 사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부유한 사람들의 경우가 대부분이다. 왜냐하면 아파트에 프리미엄의 이미지를 심었기 때문이다. 


아파트에 살면 층간소음의 문제를 경험할 수밖에 없다. 윗집과 아랫집에 사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소음과 악취로 인해 고통을 받게 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이 책의 저자는 20년 동안 6천 건의 분쟁을 중재하면서 그간에 쌓은 층간소음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그 노하우를 이 책에 담고 있다. 정말이지 이 책은 층간소음의 전공서적과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물론 읽기 쉽고 재밌게 쓴 전공서적이다. 


우리는 뉴스를 통해 층간소음의 문제로 인해 살인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 그다지 층간소음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지 않았다. 안타깝게 층간소음의 문제로 인해 다툼이 일어났고 극단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일이 발생하고서 드디어 정부는 층간소음의 문제를 아주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서로 배려하는 사회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 점점 극단적 이기주의가 더욱 많아지고 있는 상황 가운데 앞으로 이 층간소음의 문제로 인해 고통을 받는 사람이 줄어들게 되길 간절히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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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당신은 아파트에 살면 안된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라**아 | 2021.07.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갈수록 층간소음 문제가 심해진다는 것을 느낀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이웃간에 만날 수 있는 시간은 사라지고, 층간소음으로 인해 서로에 대한 안좋은 감정만 쌓이고 있다는 것을 실제 경험중이다. 딸 아이가 걸음마에 익숙해지고, 이제는 자신의 몸을 잘 움직이게 되면서부터 우리집에서도 아이에게 주의를 주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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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층간소음 문제가 심해진다는 것을 느낀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이웃간에 만날 수 있는 시간은 사라지고, 층간소음으로 인해 서로에 대한 안좋은 감정만 쌓이고 있다는 것을 실제 경험중이다. 딸 아이가 걸음마에 익숙해지고, 이제는 자신의 몸을 잘 움직이게 되면서부터 우리집에서도 아이에게 주의를 주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이는 주의를 주는 그 때만 조심할 뿐이었다.

 

 그러다가 밖에서 뛰어놀던 아이가 더 이상 에너지를 발산할 곳이 없게 되자 집에서도 뛰기시작하자 결국에는 아랫집에서 연락이 왔다. 나도 처음에는 아랫집의 연락을 받고 죄송한 마음과 당황스러운 마음이 존재했다. 과연 이런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까? 물어 볼 곳도 없어서, 혼자 막막했었는데, 그 전에 미리 이 책을 읽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

 

 책에서는 만약 층간소음을 겪고 있다면 간접 접촉으로 피해 상황을 알리라고 한다. 나는 그동안 조심한다고 했는데, 참고 참던 아랫집이 연락을 해왔을 때는

 허용치를 넘어서 일 것 이다. 여기서 적반하장으로 군다면 이웃간의 감정의 골만 깊어진다. 사실 나 또한 층간소음의 피해를 겪었고, 참다 참다 윗집에 올라갔을 때, 그들은 오히려 큰소리를 떵떵 거렸고, 그 때부터 전쟁을 벌였다.. 하하하하 반대 상황이 되다보니 역지사지의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혼자 사는 것이 아닌 함께 사는 공동주택이기에 우리는 최소한의 배려가 있어야 한다. 벽식구조라 소음에 취약하기에 모두가 쾌적한 주거 생활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밤에는 조용히 생활하고, 현관문을 쾅쾅 닫지 않는 등의 배려는 기본이다. 층간 소음 뿐 아니라 벽간소음, 층견소음, 층간흡연과 인테리어 소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제들이 존재하는데, 책에서는 다양한 층간 소음 해결사례를 소개하며,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무엇보다 층간소음에도 골든타임이 존재한다는 게 신기했다. 6개월을 넘어서면 고통은 점점 커지기에 그 전에 합의하고 해결을 보는게 좋다고 한다. 서로가 한발씩 물러서 서로가 정한 시간안에서는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이다.

 

사실 우리는 층간소음이라는 문제가 발생하면 감정적인 대응만 했었는데, 책을 통해 범위와 한계를 정확하게 요구하며, 서로가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어서 무척이나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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