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공유하기

괴이한 미스터리 : 괴담 편 (큰글씨책)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24
정가
28,000
판매가
28,000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MD의 구매리스트
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1월 전사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6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210*297*20mm
ISBN13 9791191029185
ISBN10 1191029182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추리 X 괴담 20명 작가들의 무서운 콜라보

2020년 여름, 최고의 독서오락을 위해 추리작가와 괴담작가 20명이 모였다. 작가들의 협업으로 태어난 가상의 도시, 월영(月影)시. 풍문으로만 떠돌던 괴담이 펼쳐지는 월영시를 무대로 한국추리작가협회와 괴이학회에 소속된 20명의 작가들이 서로 다른 스타일과 상상력을 펼친다. 두 장르집단의 컬래버는 호러풍의 미스터리, 미스터리풍의 호러라는 시너지를 빚어내며 총 20편의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서로 같으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시공간과 캐릭터, 사건들이 각 작가들의 스타일대로 다채롭게 구현된다.

『괴이한 미스터리』는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과 이로 인해 드러나게 되는 인간 심연의 공포를 다루고 있다. 장르적 재미는 물론, 우리 사회 전반에 펼쳐져 있는 사회적 문제들 혹은 사각지대에 숨겨져 있어 인지하지 못하고 넘어간 사건사고들을 포착하는 시선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괴이한 미스터리』 시리즈의 주제를 가장 잘 담은 [괴담 편]에서는 이 시대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다. 괴담은 당시 사회상의 어두운 면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백 번째 촛불이 꺼질 때」_전혜진

「뱀탕에 뱀열마리」_김재희

「복수 가능한 학교폭력」_윤자영

「밀착과외」_김영민

「무당의 집」_문화류씨

저자 소개 (5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작년 여름에는 분위기 잡고 밤새 라이브 백물어 같은 것도 했어.”
“백물어?”
“초 백 개를 켜놓고, 짧은 괴담 하나를 이야기할 때마다 초 하나씩 끄는 거야. 그때 구독자가 많이 늘었지.”
“구독자가 몇 명이나 되는데요?”
“삼천 명은 넘어.”
“헤에.”
아무래도 이번엔 재수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 pp.19~20, 「전혜진, 〈백 번째 촛불이 꺼질 때〉」중에서

“하여간 여기 좀 그래. 게다가 그 레깅스 쳐들고 흔들면서 노래 부르는 거 모델들한테 왜 시키는 거야?”
강현태가 허허 웃었다.
“나도 그게 어이없어서 인터넷 찾아봤는데, 원래 그런 식으로 고혼을 달래는 풍습이 있다나봐. 장례식장서 망자가 입었던 옷을 들고 흔든다고 하더라고. 조선시대에는 지붕 위에 올라가서 했고. 말하자면, 셀프 고혼이지 뭐.”
--- p.61, 「김재희, 〈뱀탕에 뱀열마리〉」중에서

주먹이 얼굴로 다가오고 있었다. 유성민은 눈을 감고 외쳤다.
‘멈춰.’
전영상의 주먹이 눈앞에 멈춰 있었다. 멈추는 시간은 일분, 어떡하지?
--- p.124, 「윤자영, 〈복수 가능한 학교폭력〉」중에서

초인종을 누르자 어제처럼 아무런 인기척 없이 문이 열렸다. 송인애였다. 얼굴은 여전히 흙빛에, 오늘은 검은 얼룩이 묻은 노란색 원피스를 입었다. 저 얼룩은 대체 뭘까. 오늘도 문 바로 뒤에서 숨죽이고 나를 기다렸던 걸까.
--- p.152, 「김영민, 〈밀착과외〉」중에서

그러던 어느 날, 육병달의 집 앞에 무속인과 종교인들이 모였다. 그들은 육병달이 신내림을 받은 것이 아니라 마귀를 불렀다고 했다. 여론은 그들이 시기심에 하는 말이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고서 그것이 사실이라는 걸 깨달았다.
--- p.189, 「문화류씨, 〈무당의 집〉」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전혜진, 「백 번째 촛불이 꺼질 때」
“그 사라지는 사람이, 꼭 나여야만 하는 건 아니잖아?”
재미있는 일로 용돈을 벌기 위한 대학생은 공포 체험 유튜브를 찍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오른다.

김재희, 「뱀탕에 뱀열마리」
“지금 우리 싸운 거 맞죠? 금기 깨신 거네요.”
백화점 VIP 여성 회원은 아침마다 “뱀탕에 뱀열마리”라는 문자를 전송하며 남자를 기다린다.

윤자영, 「복수 가능한 학교폭력」
“내가 그렇게 그만해달라고 부탁했을 때, 너희는 어땠지?”
학교폭력 피해자는 복수를 꿈꾸며 학교 괴담 때문에 아무도 드나들지 않는 별관으로 가해자들을 유인한다.

김영민, 「밀착과외」
“너 혹시 사람의 장기나 혈관은 본 적이 있어?”
월영시에 과외교사로 일하기 시작한 나에게 고액을 제시한 의뢰자는 새벽 2시에 수업을 요청한다.

문화류씨, 「무당의 집」
“도대체 왜 그랬어요. 당신, 정말 이기적인 사람이에요.”
시청률이 반토막 난 방송을 살리기 위해 MBS방송국 제작진은 화제의 무당집을 취재하러 들어간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리 X 괴담 20명 작가들의 무서운 콜라보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한여름 최고의 오락을 위해
대한민국 젊은 장르작가들이 뭉쳤다!”


2020년 여름, 최고의 독서오락을 위해 추리작가와 괴담작가 20명이 모였다.
작가들의 협업으로 태어난 가상의 도시, 월영(月影)시. 풍문으로만 떠돌던 괴담이 펼쳐지는 월영시를 무대로 한국추리작가협회와 괴이학회에 소속된 20명의 작가들이 서로 다른 스타일과 상상력을 펼친다. 두 장르집단의 콜라보는 호러풍의 미스터리, 미스터리풍의 호러라는 시너지를 빚어내며 총 20편의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서로 같으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시공간과 캐릭터, 사건들이 각 작가들의 스타일대로 다채롭게 구현된다.

『괴이한 미스터리』는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과 이로 인해 드러나게 되는 인간 심연의 공포를 다루고 있다. 장르적 재미는 물론, 우리 사회 전반에 펼쳐져 있는 사회적 문제들 혹은 사각지대에 숨겨져 있어 인지하지 못하고 넘어간 사건사고들을 포착하는 시선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괴이한 미스터리’ 시리즈의 주제를 가장 잘 담은 [괴담 편]에서는 이 시대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다. 괴담은 당시 사회상의 어두운 면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2020년 여름, 독자의 오감과 두뇌를
풀가동시키기 위한 프로젝트

“월영시에는 다른 시간대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존재한다.”


사람이 없는 곳에는 귀신도, 괴이나 괴담도 존재하지 않는다. 괴담은 이 시대의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이야기이다.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8,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