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하루 10분 초등 독서록 쓰기의 기적

하루 10분 초등 독서록 쓰기의 기적

: 한 줄에서 열 줄까지 문장이 쑥쑥 확장되는

리뷰 총점10.0 리뷰 40건 | 판매지수 834
베스트
가정 살림 top100 8주
정가
15,800
판매가
14,22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82g | 150*210*20mm
ISBN13 9788998258283
ISBN10 899825828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정말 무엇일까?’라는 답을 찾기까지 사실 팔 년 넘게 걸렸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린다면 그 해답은 다름 아닌 ‘좋은 습관’입니다. 시시하게 들리실 수 있지만 오늘 저의 책 이야기는 ‘독서록’이라고 쓰고 시작하지만, 좀 더 쉽게 표현하면 ‘좋은 습관’이라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좋은 습관을 지닌다는 것은 쉬울 수도 있지만 어렵기도 합니다. 아이러니하게 다양한 교수학습법으로 고민할 때보다 좋은 습관을 길러주자고 마음먹으니 아이들의 가능성을 더욱 많이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쁜 습관은 버리고 좋은 습관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이미 힘든 일을 이겨내는 힘이 아이들 안에 있는 걸 발견하였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 저는 교사로서 그 씨앗을 싹트게끔 돕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새삼 깨달은 것이죠.
---p.6

저도 9년간 다양한 시행착오 끝에 좋은 습관의 씨앗인 ‘독서’를 싹틔우기 위해 ‘독서록’을 활용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독서록이 어떻게 최고의 선물인 책을 읽는 좋은 습관을 끌어내는지 이제부터 하나씩 풀어보겠습니다. 지금도 독서와 독서록으로 아이와 씨름하고 있을 부모님들에게 이 책이 작은 선물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p.7

이 책 『하루 10분 초등 독서록 쓰기의 기적』에는 글쓰기는 재능이 아니라 습관의 힘으로 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독서교육을 해 온 이새롬 선생님과 아이들의 독서록 글쓰기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선생님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글을 쓸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선생님이 제시한 방법을 따라 캐릭터를 면밀히 분석하고 만능질문을 던지며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쓸거리가 풍성해집니다. 독서록을 쓰는 ‘7가지 패턴’을 따라 쓰다보면 독서록을 완성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자신이 해냈다는 작은 성공의 경험을 통해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 되고, 더 어려운 것에 도전하며 성장하게 됩니다.
---p.10

먼저 저학년인 1~2학년 학생들은 독서록이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보통 교사가 학생들에게 독서록이라는 낱말을 사용하지도 않고요. 저의 경우는 매일 독서 30분 숙제를 내주는데, 1학년한테는 알림장에 읽은 책 제목 쓰기, 2학년한테는 책 제목과 함께 책 속 한 문장 따라 쓰기를 안내합니다. 아이들은 뭐가 뭔지는 모르지만 매일숙제처럼 책을 읽고 교사가 안내한 방법으로 성실히 작성하는 편입니다. 그러다 아직 사춘기 전인 호기심 부자 3~4학년은 독서록 숙제에 대한 투정이 슬슬 생깁니다. 그러나 칭찬의 다양한 전략을 세워서 아이들이 독서록을 쓰게끔 할 수 있습니다. 5~6학년 아이들은 이제 웬만해서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일단 독서록 과제 자체에 관한 질문과 불만이 폭주합니다. “대체 왜 써요?”, “안 쓰면 안 돼요?”, “귀찮아요.”, “하기 싫어요.” 하고 싶은 말을 어찌나 솔직하고, 조리 있게 표현하는지 논리에 한 번, 인원수에 또 한 번 밀릴 때가 많습니다. 부끄럽지만 저도 그 불만과 질문을 잠재울 요량으로 던진 말 한마디로 인해 9년째 손글씨 독서록을 쓰는 셈입니다. 그 정도로 고학년이 될수록 아이들은 독서와 독서록 숙제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pp.23~24

독서록을 쓴다는 것은 쉽게 말해 책을 읽은 후, 자신의 소감을 한 줄이라도 쓰는 것입니다. 그게 대체 무슨 효과가 있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독서록을 쓰려면 우선 책 내용과 책을 읽으면서 느끼고 생각한 것을 사실적 사고로 끝내지 않고 나의 배경지식과 더불어 다시 정리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간단한 과정인 것 같지만 자신이 이해한 것을 독서록이라는 노트에 글의 형태로 밖으로 꺼내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죠. 인지심리학 용어로 ‘인출’이라고 표현합니다. 대충 책의 내용을 알아서는 한마디로 혹은 한 줄의 문장으로 그것을 정리해내기 정말 어렵습니다. 그만큼 인출은 뇌에 많은 부담을 주는 작업입니다. 자신이 이해한 것을 표현하지 못한다면, 안다고 생각할 뿐 실제로 아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점에서 독서록은 스스로 책 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가늠하는 좋은 도구입니다.
---pp.26~27

오랜 기간 아이들의 독서록을 읽고, 또 제가 독서록을 쓰면서 찾은 독서록의 최대 강점은 바로 글쓰기의 재료가 뚜렷하다는 겁니다. 이건 일기와 구별되는 독서록만의 차별점입니다. 글쓴이를 요리사, 일기나 독서록을 완성된 요리에 빗대어 설명하면, 일기의 재료는 정해지지 않은 셈이고, 독서록의 재료는 버섯, 돼지고기 등의 특정 재료인 셈입니다.
---p.47

사실 아이의 관심사를 다룬 책을 추천하는 것보다 더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아이 책 읽기 작전 대성공이에요! 자녀의 나이, 학년을 ‘필독도서’ 또는 ‘추천도서’ 앞에 넣어 검색하면 수십 권의 책이 나옵니다. 초등 5학년 필독도서, 10살 추천도서를 검색창에 입력해 보세요. 그중 아이와 함께 딱 한 권만 읽으면 됩니다. 아이에게 책 선택권을 주고, 아이가 책을 고를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출근하면 할 일이 산더미, 퇴근해도 집안일이 산더미에요. 또 주부의 24시간은 얼마나 바쁜가요? 퇴근이 없는 주부는 종일 집안일을 챙기느라 정신없고, 워킹맘은 퇴근 후 2번째 직장인 우리집으로 출근합니다. 그래도 아이의 아홉 살은 딱 한 번뿐이고, 지금이 아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기입니다. 체력을 영혼까지 끌어 모아 주세요. - 59p

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글을 써야 하는 순간은 시시때때로 찾아옵니다. 글쓰기는 평생 따라다니는 숙제와 같아요.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우리 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글을 잘 쓰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또, 직장인들은 각종 계획서, 보고서를 잘 작성하기를 원하고, 주변에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같이 부러워합니다. 업무 상황이 아니라도 글을 써야 할 일은 많습니다. 메모지, 편지지, 이메일 앞에서 첫 문장을 쓰지 못한 채 한참을 고민해본 적 있으실 겁니다. 내 마음을 잘 전할 수 있는 짧은 글쓰기에는 졸업이 없을 거예요. 끝이 없는 글쓰기라면 가능한 한 아이들이 쉽게 재미있게 쓸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몇 학년이니까 적어도 이 정도 책은 읽어야 하지 않을까? 적어도 이 정도 분량에, 이 정도 내용이 독서록에 담겨야 하지 않을까? 하는 편견을 내려놓으세요. 대신 아이 손으로 직접 쓴 한 줄 독서록에 눈 맞춤 한 번, 포옹 한 번을 해주세요. 비언어적 지지가 칭찬과 격려 한마디보다 더 강력합니다. 다음은 초등 독서록을 둘러싼 10대 편견입니다.

하나, 독서 토론을 했다면, 독서록은 쓰지 않아도 된다.

독서 토론 후에 아무 기록도 남기지 않는다면 책을 읽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입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보고, 들은 기억들은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망각의 속도를 늦추고, 더 오래 기억하기 위해서 우리는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노트 필기를 활용합니다. 책 읽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눈으로 책을 읽고, 입과 귀로 독서 토론을 해도 금세 기억에서 멀어집니다. 짧게라도 독서록을 쓸 때, 책 속에서 내가 의미 있게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이 오래 기억납니다. 독서록은 예전의 기억을 부활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pp.97~98

지금부터는 독서록을 쓰는 여러 가지 방법을 하나씩 소개하겠습니다. 독서록 쓰는 법 역시 책 고르는 법과 똑같이 접근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종 선택은 아이 스스로 내리되, 선택 기준, 예시 등을 친절하게 제시해야 합니다. 독서록의 첫 장은 보통 책 제목이나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으로 시작합니다. 글의 첫 부분에서 읽은 책 제목이나 읽게 된 동기를 써야 한다는 생각이 크기 때문입니다. 독서록의 마지막 문장은 첫 문장보다는 다양한데요.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나도 ~하도록 노력해야 하겠다.’라는 다짐형, ‘~한 장면이 참 재미있었다.’라는 감상형, ‘대체 ~ 이었을까?’라는 질문형, ‘~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라는 추천형입니다.
---p.108

부모님들께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독서록 쓰시나요? 아마 ‘네’보다는 ‘아니오’라는 대답이 절대적으로 많을 겁니다. 일과 육아에 지쳐 책 읽을 시간도 없는데 독서록이라니 배부른 소리거든요. 그런데 아마 여유 시간이 주어져도 독서록을 쓰기 힘들 겁니다. 뭘 믿고 자신 있게 이야기하는 건지 궁금하시죠? 아이들과의 약속 때문에 손글씨 독서록을 쓰면서 저는 제가 한숨이 많은지 처음 알았습니다. 저도 아이들처럼 23줄 무제 공책에 썼는데, 한동안 23줄의 압박과 글쓰기의 공포에 시달렸습니다. 무엇을 써야 할지 통 생각이 나지 않았어요. 허투루 읽지 않고, 열심히 읽었는데도 머리가 하얘지는데, 아이들은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었을까 싶었습니다. 답답했던 제 독서록에 숨통을 트이게 해주었던 게 바로 키워드였는데요. 앞서 알려드린 7가지 패턴, 만능질문 활용, 캐릭터 분석과 함께 키워드를 활용하세요. 키워드 글쓰기는 무엇을 써야 좋을지 모르겠다는 아이들에게 제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다음 세 가지 질문으로 책에서 키워드를 뽑는 연습을 꾸준히 해주세요. 질문과 함께 아이들 독서록을 예시로 제시합니다.

하나, 자주 반복되는 낱말이 무엇인가?
---pp.133~134

독서와 독서록 습관으로 아이에게 가장 멋진 인생 수업을 할 수 있습니다. 책 읽기로 나를 잘 이해한 아이는 책뿐 아니라 영화, 자연, 세상 역시 잘 읽어낼 수 있는 자신만의 눈을 갖게 됩니다. 나와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자세는 덤으로 따라오고요. 독서록 쓰기로 책에서 얻은 수많은 질문에 대한 답을 고민해 보고, 기록한 아이라면 그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를 모르는 사람으로 성장합니다. 쓰기가 쉽지는 않지만, 글쓰기를 통해 여러 사람과 대화하는 기쁨을 이미 알기 때문입니다. 꾸준한 책 읽기와 독서록 쓰기는 변화의 시대를 자신만의 철학으로 살아낼 가장 강력하고 확실한 무기입니다.
---p.235

저는 반 아이들에게 ‘독서록’이라는 좋은 습관을 선물하고 싶어서 9년째 함께 책을 읽고, 독서록을 쓰고 있습니다. 돌이켜 보니 아이들과 저는 책을 읽고, 독서록을 쓴 게 아니라 독서록을 쓰면서 책을 제대로 읽은 것이었습니다. 아이들도 저도 독서록을 쓰면서 책 읽는 눈과 귀가 열렸거든요. 독서를 거듭하면서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얼마나 자주 느꼈는지 모릅니다. 독서록을 쓰면, 누구나 책 읽는 눈과 귀를 갖게 되어 보지 못했던 것을 보고, 듣지 못했던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교사인 제가 반 아이와 한 것처럼, 부모님들이 자녀와 같이 한다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삶의 충만함을 경험하게 되실 거예요.
---p.24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새롬 선생님이 제시한 방법을 따라 캐릭터를 면밀히 분석하고 만능질문을 던지며 이 책 ‘하루 10분 초등 독서록 쓰기의 기적’을 읽다 보면 어느새 쓸거리가 풍성해집니다. 독서록을 쓰는 ‘7가지 패턴’을 따라 쓰다보면 독서록을 완성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최원일 (초등교사,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독서법』 저자)
저자는 학생들에게 독서록 쓰기를 지도하면서 9년째 함께 손글씨 독서록을 쓰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책 읽기, 독서록 쓰기라는 좋은 습관을 길러주고자 고군분투한 선생님의 실천법이 담긴 이 책은 독서와 독서록 쓰기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단비 같은 책이 될 것입니다.
- 정효선 (서울선유초등학교 수석교사(교육부 인문소양교육 컨설팅 지원단원, 서울시교육청 초등독서인문소양교육 협력단원))
초등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과업이 바로 좋은 습관 기르기입니다. 독서록 쓰기를 통한 독서의 루틴 만들기. 그 실천 방안을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해 준 이 책이 초등학부모, 초등교사 모두에게 값진 선물이 될 거라 믿으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김동희 (서울화곡초등학교 교사)
사교육으로 바쁜 아이들에게 독서는 가장 후 순위로 밀리기 십상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저자의 조언대로 좋은 ‘독서 습관’을 키워주는 것! 내 아이를 위해 그 어떤 값비싼 선물보다 먼저 책 읽을 시간, 한 줄 독서록 쓸 시간을 선물해 주세요. 이 책이 바로 그 선물입니다.
- 유진경 (서울신월초등학교 교사)
교육 현장에서 만나는 부모들은 독서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어려움을 토로합니다. 그 해결책이 바로 이 책 ‘하루 10분 초등 독서록 쓰기의 기적’입니다. 이 책은 학부모님이 가정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독서, 독서록 지도의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 유가연 (서울등현초등학교 교사)

회원리뷰 (2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9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