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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알면 지금 사야 할 미국 주식이 보인다

트렌드를 알면 지금 사야 할 미국 주식이 보인다

: 최고의 애널리스트가 미국 현지에서 분석한 미국 산업 트렌드와 주목해야 하는 기업 32

리뷰 총점9.6 리뷰 57건 | 판매지수 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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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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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07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596쪽 | 888g | 165*235*32mm
ISBN13 9791160077162
ISBN10 1160077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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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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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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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미국 주식에 투자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미국 산업 트렌드를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미국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미국 산업 트렌드를 재빠르게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게다가 미국 산업 트렌드는 시차를 두고 글로벌 다른 나라에 영향을 미치므로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한국 또는 다른 나라의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은 물론,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에게도 중요하다.
---「1_2 미국 산업 트렌드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중에서

아마존은 기존에도 착실하게 물류 인프라에 투자했지만, 코로나19를 맞아 발 빠르게 대응해 사상 최고의 실적을 냈다. 팬데믹 전에도 아마존은 이커머스의 최고 강자였다. 위기가 지나고 나자 소비자는 아마존의 진가를 다시 한번 깨달았다. 미국은 물건을 한번 사러 가려면 많은 시간을 써야 할 만큼 땅이 넓다. 하지만 이제 소비자에게는 집에서 얼마든지 필요한 것을 구할 수 있다는 인식 또한 강하게 박혔을 것이다. 미국 소비자라면 아마존을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을 수 있어도, 한 번만 이용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말에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2_1 리테일: 코로나19 이후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하다」중에서

플랫폼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자처하는 테슬라는 단순 전기자동차 제조 기업에서 벗어나 차세대 에너지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운행 중인 차량에서 수집된 자율주행 데이터를 이용한 완전자율주행 서비스(FSD) 또한 개인용 자동차를 넘어 운송 산업에 적용될 계획이다.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우주 산업 기업인 스페이스 엑스(Space X)와 함께 진행 중인 로보택시 및 자율주행 서비스에서의 업사이드를 기대할 수 있으며, 자율주행 서비스는 향후 트럭 차량에 적용되면 물류 산업에서 혁신이 예상된다.
---「2_2 모빌리티: 위기를 기회로 삼아 다음 스텝을 준비해야」중에서

'워크 프롬 홈(Work from Home)’. 미국에서 재택근무를 이렇게 말한다. 짧게 ‘WFH’라고도 한다. 코로나19 이후 미국에서 널리 쓰는 용어 중 하나가 되었다. 미국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운용하는 디렉시온(Direxion)은 발 빠르게 ‘WFH’ 약자를 달고 2020년 6월 25일 ETF를 상장했다. 디렉시온은 재택근무와 연관되며 원격통신과 사이버보안, 프로젝트 및 문서 관리, 클라우드 기술이라는 4가지 하위 테마를 갖고 투자한다고 밝혔다.
---「2_3 재택근무: 뉴노멀 시대의 전환점인가」중에서

2021년 들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늘고 사람들의 외부 활동이 늘어나자 OTT 신규 구독자 수 증가세가 주춤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신규 콘텐츠 제작이 더딘 것도 요인이다. 넷플릭스는 2021년 1분기 실적발표에서 글로벌 신규 구독자 수가 회사의 가이던스보다 약 200만 명 적은 398만 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에 1,576만 명이나 늘어났던 것에 비해 큰 폭의 감소다.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극장들이 다시 문을 열었지만 팬데믹 이전처럼 관객이 자주 방문할지 아니면 소비자가 OTT에 편안함을 맛보았기 때문에 집에서 계속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청하는 것을 선호할지 확신하기 어렵다.
---「2_4 집콕: 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갈 길은 여전히 밝다」중에서

가장 수혜를 본 업체는 펠로톤이다. 2012년 설립되었는데 실내용 자전거와 트레드밀을 판매한 뒤 온라인 클래스 구독 서비스를 하고 있다. 2019년 6월 말 51만 명이던 펠로톤의 구독 서비스 이용자는 코로나19 발발 후인 2020년 3월말에 88만 명까지 늘어나더니, 6월 말 기준 109만 명까지 급증했다. 2020년말 기준으로 이 숫자가 167만 명까지 늘었다. 오프라인 피트니스에 가지 못했던 사람들이 입소문을 듣고 자전거나 트레드밀을 구매했기 때문이다. 펠로톤 창업자인 존 폴리(John-Poley) CEO는 10년 내 전 세계에 피트니스를 이용하는 2억 명 중 1억 명 이상을 펠로톤 유저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_5 레저: 값비싼 건강 서비스가 집 안으로 확장되다」중에서

코로나19 이후 미국 결제 시장의 가장 큰 변화는 현금 없는 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된 것이다. 팬데믹 이후 이커머스의 성장에 따라 온라인 결제가 늘어나고, 바이러스 전염의 우려로 현금 사용에 대한 수요가 줄었기 때문이다. 리서치회사 모펫네이선슨(MoffettNathanson)에 따르면 2020년 2분기 ATM 현금 인출액은 약 12% 감소했다.
---「2_6 금융: 세계는 지금 디지털 퍼스트 경제로 전환하는 중」중에서

온라인이 친숙한 밀레니얼이 부동산 바이어가 되면서 부동산(Property)과기술(Technology)을 합친 프롭테크(Proptech)를 이용하는 것은 당연한 선택이 되었다. 일례로 코로나19 우려로 집을 직접 보는 것이 쉽지 않아 구매자가 집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게 지원하는 가상현실(VR) 모델 하우스의 활용이 늘었다. 2014년부터 매터포트(Matterport)의 기술을 사용해온 레드핀은 팬데믹 이후 VR 모델하우스 가상 투어가 300%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
---「2_7 부동산: 주식처럼 주택을 사고파는 아이바잉 시대가 온다」중에서

다행히 코로나19가 미국에서 본격화되고 1년 이상 지난 시점에 항공 수요가 예년의 60%까지 늘어났다. 모건스탠리 라비 샨커(Ravi Shankar) 애널리스트는 2021년 3월에 발간한 리포트를 통해 우호적인 경제 지표와 팬데믹 이후 재개장한 효과로 2023년에는 미국 항공 수요가 팬데믹 이전인 2019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물론 당장은 재개장의 기대감으로 한동안 여행 수요가 2020년 대비 급격히 늘어날 수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백신이 나왔더라도 변이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린다면 항공업계의 완전한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항공 업체들이 미국 정부의 도움으로 산소호흡기를 끼고 재정적인 어려움에도 연명했으며, 완전한 정상화까지 기간이 길어지거나 중소형 항공사들의 구조조정 등으로 산업의 판도가 재편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출장 수요가 과거보다 줄어든 가능성도 있다.
---「2_8 포스트 코로나 회복 업종: 코로나19 피해를 비껴간 경쟁력 있는 기업」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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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에도 알 수 있듯이 기업을 보는 안목과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이 탁월하다. 여기에 미국 현지에서 몸소 직접 부딪치며 느낀 산업의 변화와 기업의 경쟁력에 대한 평가는 돈의 가치로 측정할 수 없는 저자의 소중한 자산이다. 이를 아낌없이 공유하고자 발간한 이 책은 국내 투자자에게 축복이라 생각한다.
- 이경수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
저자가 잘나가던 애널리스트를 그만두고, 미국으로 유학을 갔던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다. 확실했던 현재를 과감하게 희생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투자했던 저자의 노력이 책으로 발간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주요 산업을 빼놓지 않고, 꼼꼼하게 정리했을 뿐 아니라 미국 현지에서 직접 겪었던 경험을 녹여 쉽게 풀어 쓰려는 저자의 노력이 독자에게 꼭 전달되길 바란다.
- 이효석 (SK증권 자산전략팀장, 『나는 당신이 주식 공부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
지은이 최중혁은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다. 이런 높은 에너지를 쏟아부어 탄생한 결과물이 『트렌드를 알면 지금 사야 할 미국 주식이 보인다』이다. 수많은 직간접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것은 물론, 증권전문가가 쓴 책답게 곳곳에 투자 아이디어가 번뜩인다. 서학개미가 미국 경제와 최신 산업 트렌드, 핵심 기업(주식)들을 제대로 알고자할 때 꼭 읽어야 하는 필수 서적으로 추천한다.
- 김현석 (한국경제신문 기자,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연재)
이 책은 애널리스트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가 미국 현지에서 체득한 기업 정보들과 객관적 사실 등을 근거로 작성한 만큼 생동감 있는 정보들이 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산업 전반에 대한 통찰력까지 가미돼 투자자들에게 탁월한 시선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들이 많아졌다. 이 책을 통해 현지에서 바라본 산업별 코로나19의 영향과 현황을 정리해보고 전 산업에 걸친 혁신의 방향성과 주식 시장의 관심사를 한눈에 체험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 미국 주식 투자에 큰 통찰이 될 것이다.
- 천영록 (두물머리 대표, 『부의 확장』 저자)
백신 접종 이후 미국의 혁신 기업들이 다시 한 번 세계를 이끌고 있다. 지금이라도 미국 기업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다. 베스트 애널리스트 출신이 미국 현지에서 집필한 이 책은 실전 미국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담아 미국 주식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전효준 (슬기자산운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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