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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누가 임원이 되는가?
제 1장 임원이 된다는 것 Q. 당신은 어떤 직원이었습니까? Q. 임원이 되는 것이 목표였습니까? Q. 임원이 되기 전, 당신은 회사에서 어떤 노력을 했습니까? Q. 당신의 일에 대한 열정은? Q. 당신이 임원이 되기 전으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준비 하시겠습니까? 제 2장 임원, 고지가 보인다 Q. 임원이 될 수 있다는 걸 언제 알 수 있었습니까? Q. 임원승진 사실을 안 뒤 한 일은 무엇입니까? 제 3장 임원에게 필요한 7가지 능력 (임원이 되어서야 알아차린 것들) Q. 임원에게 필요한 능력은 무엇입니까? 제 4장 임원이 되면서 겪게 되는 변화 Q. 임원이 된 후 느꼈던 긍정적인 변화는 무엇입니까? Q. 임원으로서 느끼는 책임감과 부담감은 어느 정도인가요? Q. 임원은 어떤 관리가 필요할까요? Q. 임원이 되면 관점이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요? 제 5장 임원은 무엇으로 사는가? Q. 임원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Q. 임원도 한계를 느낄 때가 있습니까? 제 6장 임원의 의사결정 Q. 임원으로서 어떤 의사결정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까? Q. 가장 어려운 의사결정은 무엇입니까? 제 7장 임원은 어떻게 성과를 창출하는가? Q. 성장과 동기부여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까요? Q. 임원으로서 구성원의 변화와 혁신을 어떻게 이끌어야 할까요? Q. 임원으로서 부서 간 소통 문제가 발생하면 어떻게 해결 하십니까? Q. 임원으로서 기업 내 관성적인 문제,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Q. 임원으로서 장애와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제 8장 리더의 성과는 사람을 육성하는 것 Q. 임원으로서 인재 육성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Q. 임원으로서 자신만의 구성원 육성 노하우가 있습니까? Q. 권한 위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Q. 당신의 자리를 대신할 만한 후계자가 있습니까? Q. 구성원의 평가 기준과 보상 기준은? Q.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피하고 싶은 사람의 유형은? Q. 구성원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노하우가 있습니까? Q. 팀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노하우가 있습니까? Q. 갈등관리 및 세대 차이 극복의 노하우가 있습니까? 제 9장 임원은 언제 외로움과 불안을 느낄까? Q. 임원이라는 자리가 언제 외롭고 힘들게 느껴지나요? 제 10장 임원의 스트레스 Q. 임원은 언제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습니까? Q. 임원들은 어떻게 스트레스를 관리할까요? 제 11장 임원에게도 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 Q. 함께 일하고 싶지 않은 유형은? 제 12장 임원으로 살아남기 Q. 임원은 CEO와 어떤 관계여야 합니까? Q. 실패를 피해 갈 수 있을까요? Q. 임원으로 롱런하는 법이 있을까요? 에필로그 - 후배들에게 남기고 싶은 한 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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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00대 기업의 임원 수를 분석했더니 2019년 기준 임원 1명당 직원 수는 128.3명이라고 합니다.129명 중 단 한 사람만 임원이라는 말이죠. 기업들은 비용 절감과 경영 효율성을 이유로 임원 수를 해마다 줄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임원이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회사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해낸 사람이죠.
흔히 임원이라고 하면 업무시간에도 골프 가방을 메고 다니면서 기사 딸린 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니는 고액 연봉자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임원들은 자신들을 성과를 내지 못하면 1년 만에 잘리고 마는 계약직이라고 말합니다. 그 살얼음판에서 살아남기 위한 임원들의 고군분투는 오로지 혼자만의 전투입니다. 이러한 가장 현실적인 임원의 세계가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임원들이 직접 옆에서 말해주는 것처럼 생생하게 메시지가 전달됩니다. 회사에서 인정받는 법부터 임원으로서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 직장인으로서 겪을 수 있는 모든 과정이 이 책 안에 있습니다. 임원이 되기 위해서 이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슬기로운 직장 생활과 성공한 삶의 노하우를 터득하기 위해 읽어도 좋을 것입니다. [책 속의 핵심 내용] 이 세상에는 단 한 사람도 똑같은 사람이 없지만, 회사에 입사하면 99%가 비슷한 노력을 한다. 임원들의 인터뷰를 살펴보면 똑같은 노력을 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 임원들의 목표는 원대함에 있는 것이 아니었다.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것,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 등 작지만 분명한 목표가 있었다. 목표는 크기에 있는 게 아니라 방향에 있다. - 대기업 전자회사 K상무 저는 입사를 하면서 경력과 경험을 많이 쌓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언젠가 반드시 무기가 되어줄 거라고 생각했죠. - 대기업 IT회사 임원 J 저는 조직의 유리천장을 깨기 위해서 무던히 노력했어요. 사내(社內)에 여성 직원이 많지 않던 시절에 직장생활을 시작했죠. 남성 직원들 사이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많은 방법이 있지만, 저의 선택은 정면 돌파였어요. - 대기업 전자회사 K 상무 해외 근무의 기회가 열렸는데 영업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기회를 날릴 위기였죠. 그때 한 영업 담당 임원이 1년 동안 영업을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줬어요. 그때 알았습니다. 기회란 나 혼자만의 힘으로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요. 제게 주어진 모든 기회가 소중해졌죠. - 대기업 건설회사 임원 S 임원이 되기 전부터 상사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처음 현장에 가면 정말 아무것도 모릅니다. 리더가 되려는 사람은 자신이 리더가 되었을 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해야 하죠. - 글로벌 제약회사 P 전무 CEO 단독으로 임원을 승진시킬 수 없죠. 다른 임원들의 피드백과 동의가 중요합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제가 임원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다른 임원들도 제가 하는 일을 인정하고 지원하고 있었다는 의미였어요.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저도 임원이 될 수 있다는 걸 알았죠. - 대기업 제조회사 J 전무 처음 임원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명예나 지위가 높아지는 것만 인식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책임감과 의무에 대한 부담이 더 크게 느껴졌죠. - 글로벌기업 전자회사 K 지사장 임원은 소통역량이 필수라고 생각해요. 상사와 구성원은 물론 고객과도 소통을 잘해야 하거든요. 또 연구 개발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매 순간 결정해야 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요. 잘못된 결정을 하면 처음부터 다시 개발해야 하기 때문에 순간적인 판단 능력이 중요하죠. - 글로벌 제약회사 임원 L 지금 생각해보면 제게 가장 부족했던 역량은 정치력이었다고 생각해요. 만약 임원이 되기 전부터 인맥 관리를 하고, 이해관계자들과 잘 알고 지냈더라면 자신의 부서와 구성원들을 대표하고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됐을 거예요. - 대기업 전기회사 K 전무 신임 임원 교육 마지막 날 회장님과 같이 식사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회장님께서 “새로운 세상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말씀대로 사원일 때와는 여러 면에서 달랐습니다. - 글로벌 제약회사 P 전무 임원이 되고부터 늘 외롭습니다. 의사결정을 해야 할 때 누구도 도와주지 않거든요. 의사결정의 결과를 책임을 져야 한다는 부담감이 크죠. - 대기업 전자회사 임원 K 제가 대표이사 손을 잡으면서 그동안 제게 일할 기회를 주고 지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죠. 인사를 하고 나오는데 같이 있던 인사팀장이 저 같은 사람은 처음 보았다고 했어요,. 그때까지 퇴임한 임원이 한 40명 정도 되는데 제가 웃으면서 마지막 인사를 한 임원이라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