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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세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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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세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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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95쪽 | 155*255*30mm
ISBN13 9791187258018
ISBN10 118725801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시작하면서
미리 살펴보기

첫 번째 이야기 一始無始一 일시무시일
우주의 시작은 시작됨도 없이 시작된 우주로서


우주와 의식체, 그 생과 멸 / 개별성 / 의식 / 생성 / 차원 / 은하계와 별 / 소멸하는 별 / 물질화된 별 / 성장에너지 / 이루어짐의 때 /

두 번째 이야기 析三極無盡本 석삼극무진본
이미 세 갈래 방향으로 나뉘어 가져온 변함이 없는 근본(우주 계획)은


우주 속의 부정성과 전쟁 / 우주의 계획, 지구 프로젝트 / 시리우스 본부 / 지구 만들기, 에너지, 선발대 / 차원 상승과 진화 / 지구의 세 지도자 / 천부인과 천부경 / 천부인, 세 가지 에너지 / 천부인, 세 가지 뜻 /

세 번째 이야기 天一一地一二人一三 천일일지일이인일삼
하늘을 첫째로, 땅을 둘째로, 사람을 셋째로 구성 삼아


다차원(1차원~9차원)의 지구 / 나뉘어진 지구 / 하늘ㆍ땅ㆍ사람 차원의 변환 / 변화와 적응 / 본연의 성性

네 번째 이야기 一積十鉅無櫃化三 일적십거무궤화삼
시작에서 비롯된 하나(一)가 운용되고 운용되어 끝없이 완성(十)을 향해
움직이며 작용되어서 종국에 가서는 완성(三)이 되느니라.


떠나온 별과 분리된 자아 / 종교의 역할 / 신앙이 된 종교 / 거래되는 조상들 / 이 땅, 빛세상의 시작 / 선신으로 오신 지도자 / 고대 문명 / 스핑크스ㆍ피라미드ㆍ이스터 섬의 거석들ㆍ나즈카 문양

다섯 번째 이야기 天二三地二三人二三 천이삼지이삼인이삼
종국에는 하늘도, 땅도, 사람도 또다른(二) 같은 지경(三)에 도달하느니라.


예언 / 정화의 길을 떠난 지구 / 영계 폐쇄 / 또다른 같은 지경 / 에너지 세상, 빛세상 / 몸이 바뀌는 우리 / 권위의 붕괴 / 인디고, 크리스탈 아이들 / 달라지는 성性 문화 / UFO, 그들은 / 무위로 걸어가는 걸음들 /

여섯 번째 이야기 大三合六生七八九 대삼합육생칠팔구
천지인의 기운이 마무리되어 선천을 지나 후천의 시작(六)을 만들고
그것에 천지인의 기운이 또다시 후천의 완성, 칠, 팔, 구로 돋우어
생기 있게 움직여 가게 하노라.


뜻을 모은 하늘, 땅, 사람 / 빛세상에 대한 말들 / 높아지는 지구 파장, 다시 돋우어 생기 있는 지구 / 우리의 역할들 / 회복하는 자아 /

일곱 번째 이야기 運三四成環五十 운삼사성환오십
지구의 사방(四)이 여러 번(三) 움직이고 변화하는 운행을 거듭하여
선천(五)을 돌고 돌아 후천(十)을 이루느니라.


근원(근원의식) / 신, 선신, 신명 / 우주의 모든 존재들 / 지구로 들어와서 / 공룡 / 은하의 강江 / 떠나간 가이아

여덟 번째 이야기 一妙衍萬往萬來 일묘연만왕만래
시작의 모든 존재(一)들이 만왕만래(윤회)하며
널리 퍼져 운행되는 우주가 참으로 묘하도다.


윤회 시스템 / 윤회 안에서의 민족 / 소울 그룹Soul Group / 세상의 역할자 / 윤회 속의 기억 / 영계 설계와 워크인Walk-in / 역할과 기질의 성性, 그리고 선과 악 / 끝나는 업의 바퀴, 윤회 없는 삶 /

아홉 번째 이야기 用變不動本 용변부동본
그 모든 것이 작용되고 변하여도 근본, 우주의 계획은 변하지 아니하고
작용되고 변하고


에너지의 구분 / 열리고 닫히고 / 오라Aura장場과 그 형성 / 내 안에 침범한 그들 / 오라장의 회복과 기운의 흐름 / 정체를 몰라서 ‘탁기濁氣’? / 수맥과 L - 로드 / 나를 맑게 하는 일들 297

열 번째 이야기 本心本太陽 본심본태양
본래 가진 그 마음, 그 뜻이 태양처럼 우뚝하니


의식과 주파수 맞추기 / 놓칠세라, 그 마음 / 그때, 그 별에서는 / 뜻을 합하여 /

열한 번째 이야기 昻明人中天地一 앙명인중천지일
천지 간에 눈 밝은 이를 받들어라. 또 다른 시작(一)이니라.


적응의 시간을 맞아 / 빛세상과 당위 / 우연 속의 계획 / 뿌린 것 거두기 / 새로운 지구인 / 그리고 … / 우리는 하나? / 평등 속의 질서 / 빛세상의 지도자, 눈 밝은 이 /

열두 번째 이야기 一終無終一 일종무종일
이 모든 것이 끝남이 없는 마침이니라.


빛세상에서 / 바뀌는 생활 / 자신의 정보, 고차원 존재와의 공명 / 만나게 될 에너지 / 에너지 공조 / 에너지 활성화 / 우주로의 귀환 /

열세 번째 이야기
바뀌어지는 지구, 빛세상을 맞으며

지금, 우리에게는 / 준비하는 우리 / 마치면서 / 다생소활多生少活 /

천부경天符經의 바른 뜻
색인索引(찾아보기)

마치면서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구가 바뀌고 있고, 사람들이 바뀌고 있고, 동식물들이 바뀌고 있었다.
그러는 와중에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들을 만났다.
무엇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를 잘 알지 못했다.
자신들이 변하고 있는 걸음걸음이 무엇을 하기 위한 발걸음인지,
왜 그리 해야 하는지, 더욱이 자신이 제대로나 가고 있는지 …….

참으로 난감할 수밖에 없는 일들이 우리들 주변에,
더 나아가 인간의 세상을 넘어서까지도 벌어지고 있었다.
‘언제까지 이들을 모른 척 할 것인가’ 하는 생각들이 나를 무겁게 짓눌렀다.
‘무엇이 옳은 것이며, 이 시점에 정말 내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일까’

이 이야기는 지구 프로젝트를 주관하고 계시는
신神과 선신善神들로부터 전해들은 것,
그리고 전하라는 것들을 들은 그대로 옮겨 적은 것으로,
아직 밝힐 수 없는 이야기들은 있을지언정 내 개인의 생각이나 의도에 의해
그 어떤 것도 결코 꾸며진 것은 없음을 이 자리를 빌어 밝히고자 한다.

또 이 글은 결코 피할 수 없는 변화를, 지금 겪고 있거나
앞으로 겪게 될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적은 것이다.
쉽고 편하게 전달되게 하기 위하여 아이가 엄마에게서 옛날이야기를 듣는
그러한 분위기로 전개하고 있다.
--- 「서문」 중에서

우리의 시간으로는 아득히도 먼 어느 때,
우주는 홀로그램적인 부분을 가지고 있어서
자유로운 체험과 창조성이 오래도록 유지되지 못한단다.
‘유연성’에서 확실하게 고정된 ‘고정성’을 필요로 하게 된 때가 있었단다.
그리고 좀 더 의식을 높여 조화로운 우주로 나아가야 할 필요도 느꼈어.
그래서 지구라는 별을 새로 만들어 그러한 유연성에 고정성을 첨가할 수 있고,
또 우리 은하계인 우리 우주 전반에 지구에서 만들어진
‘성장에너지’라는 숙성된 에너지를 보내어
은하계 전체의 의식을 끌어올리기 위한 시도를 하게 된 것이란다.
--- p.22, 「성장에너지」 중에서

언젠가부터 우리 주변에서 잘 들을 수 있는 말 중에
‘우리는 神이다.’라는 말이 있지 않니? 그건 왜 그렇다고 생각하니?

우리는 잊고 있던, 아니 우리가 입은 두꺼운 육신 탓에 우리가 모를 뿐인 일이지만
우리는 지구에 올 때 원래 별에서의 자신의 상위자아에게서
다른 하나의 존재로 분리되어 온 것이거든.
이렇게 분리된 자아를 우리는 상위자아, 하위자아라고 편의상 부른단다.
우리가 윤회로 인해 잊혀져 있다고, 아니면 아예 모른 채 살아가지만
정작 우리의 저 밑바닥의 내면, 무의식에서는 그런 기억의 흔적이 스며 있지.

그 원래 가지고 있던 자신의 신성神性,
즉 본래의 자아를 느끼게 되는 과정을 겪은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게 된 것이라고 생각해. 그것이 진짜 자신이거든.
그리고 그것이 자신의 본연이며 성향이야.

‘참 나’를 찾는다거나 거울의 때를 닦아 ‘본래의 나’를 보고자하며 정진했던 일들도
모두 이 ‘본연의 성性’을 제대로 찾아보고자 하는 잠재된 자의식의 발로라고 볼 수 있을 거야.
알고 보면 나름대로 모두 이러한 神性을 다 가지고 있는 것이니까.

우리들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는 존재들은 윤회와 업 안에서 각각의 生,
그 生 안에서 얻어야 할 체험 및 공부가 있기 때문에 그때그때마다 그 生에 맞는
‘기질의 성性’을 가지고 살아가게 된단다. 그러나 진정으로 ‘참된 나’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오히려 저 별에 두고 온 각자의 상위자아인 셈이지.
--- p.60, 「본연의 性 중에서」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우주를 위한 성장에너지, 밝혀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

『빛세상 이야기』는 ‘벼리’와 같은 책으로서, 지금까지 분분하게 전해오던 이야기와 흩어져 있던 단편적 정보, 진실들을 하나로 이어 전체 그림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지구에서의 삶, 의식체와 영혼, 윤회와 전생, 우주의 계획, 신적 존재들과 근원의식, 천부경, ufo, 보이지 않는 에너지체들, 잊혀진 인류의 역사, 지구적 재난과 격변, 변화의 참 의미를 ‘지구프로젝트’라는 하나의 큰 그림 안에서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구에서의 삶의 목적은 무엇인지, 도대체 지금 지구라는 행성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사회는 왜 이토록 혼란스러운지, 내 존재의 여정은 어떻게 되는지……. 차마 떨칠 수 없는 의문을 가슴에 품고 살아온 사람들은 이 책에서 마침내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책에서 책으로, 정보에서 정보로 떠돌던 방황을 멈출 수 있을 것입니다.

재난? 붕괴? 정화(淨化)? - 피할 수 없는 어려움

2020년,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전염병 대유행 속에서 사람들은 사회, 경제적으로 엄청난 압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의학이나 경제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현 사태가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면 해결될 것처럼 얘기하지만, 그것은 너무 근시안적 견해입니다. 코로나가 지나가면, 어쩌면 더 큰 질병이 찾아올지 모릅니다. 지구의 변화로 동토(凍土)가 녹으며, 거대한 밀림들이 죽어나가면서 그 대신에, 상상하지도 못했던 많은 세균, 바이러스를 뿌리고 있습니다. 전염병만이 아니라 심각한 기상이변, 지구 자체의 변화, 태양의 변화 등 거대한 격변은 쉴 틈 없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기적인 마음들로 전쟁의 위기 또한 고조되고 있습니다. 많은 종교, 예언서, 영성 서적에서 지금의 때가 되면 큰 혼란이 올 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 에드가 케이시, 남사고, 노스트라다무스, 파티마의 소녀들, 강증산, 루스 몽고메리 등 동서고금의 많은 철인과 예언자들이 지금의 때에 인류가 맞이하게 될 위기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가 무엇 때문에 비롯되었고, 위기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자세히 알려주지는 못했습니다. 덕명 김인자 선생은 큰 변화의 때를 맞아 지구프로젝트의 본부의 허락을 받고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전반의 사항을 이 책에서 밝혀 놓았습니다. 현재 일어나는 많은 일들은 지구와 지구에 사는 존재들의 정화, 차원 상승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봐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재난 등 단편적인 사건, 사고에만 집중한다면 변화의 참 의미를 놓칠 수밖에 없습니다.

자극적인 정보를 원하고 퍼트리길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죽거나 지구가 완전히 뒤집히는 끔찍한 재난을 쉽게 얘기합니다. 그러나 ‘하늘’은 언제나 사람들이 견딜 수 있을 정도의 어려움을 주신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어려움의 정도는 우리가 하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세계 속에서 우뚝 솟는 한국, 우연이 아니다!

최근 10년 동안 한국은 세계사 속에서 위상 정립을 완전히 새로이 하였습니다. 한국, ‘KOREA’는 새로움과 놀라움을 대표하는 하나의 신선한 메이커가 되어 세계 곳곳에서 이름을 떨쳤습니다. 표면적으로는 ‘한류’로 일컬어지는 문화상품의 전파로 인한 것으로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한국이 세계사 속에서 드러나야 하는, 드러날 수밖에 없는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 좁은 땅에서 특별한 민족의식을 유지한 채 오랫동안 살아온 이유가 지금의 때를 위한 것임이 책에는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참으로 우리의 역할이 빛을 발할 때가 되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저자의 얘기처럼 경제, 문화에 이어 한국의 정신(영성)이 머지않은 시일 내에 세계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 오래전부터 준비된 계획들이 지구 변화와 적응이라는 큰 사건을 맞아 하나씩 그 전모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시절, 한국이 주목을 받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이 책은 그 전모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몸이 힘든 시대

우주의 프로젝트 등 너무 큰 얘기는 내려놓더라도, 당장은 우리 모두의 ‘몸이 힘든’ 시절입니다. 그간 특별한 목적으로 3차원을 유지하던 지구의 파동이 4차원을 넘어 5차원에 육박하면서, 지금 지구에 사는 전 존재들은 개인별로 차이는 있지만 모두 몸이 변하는, 혈자리(차크라)가 열리는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기의 출입구인 혈자리가 열리면 외부 에너지의 영향을 즉각 받게 됩니다. 사람이 많은 장소에 가면 급격히 피곤해지는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분명히 괜찮은 상태로 나갔는데, 잠시 사람들 틈에 머물다 보면 파김치가 되는 것입니다. 심한 사람은 어지럼증과 구토증상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은 병원에 가도 명확한 설명을 들을 수 없기 때문에 답답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는 지구의 파동이 바뀌어 몸이 열린 채로 살아가던 초기 지구와 비슷하게 바뀌고(原始反本)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냄비(지구)가 끓기(차원 상승) 시작하면 냄비 안의 내용물(사람)도 뜨거워지게(변하게) 됩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든 모르든 우리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몸의 변화를 겪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에는 그동안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에너지 세상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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