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트 벨처Harald Welzer : 에센 문화학연구소 다학제간 기억연구센터 소장이며, 비텐헤어데케대학에서 사회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한스-게오르크 죄프너Hans-Georg Soeffner : 콘스탄츠대학에서 일반사회학을 가르치고 있고, 에센 문화학연구소의 연구원이자, 독일학술진흥재단 연구단체 ‘근대 이전 문화와 근대 문화에 나타나는 종교와 정치’ 선임연구원이다. 2007년부터는 독일사회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다나 기제케Dana Giesecke : 사회학 석사이고, 에센 문화학연구소에서 사회학-독일사회분과를 이끌고 있다.
미하엘 하크너Michael Hagner : 취리히 대학에서 과학사와 과학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루트거 하이트브링크Ludger Heidbrink : 에센 문화학연구소 책임연구센터 소장이고, 비텐헤르데케대학에서 기업의 책무를 가르치고 있다.
디르크 메스너Dirk Messner : 독일개발정책연구소 소장이고, 지구환경변화 연방과학자문위원회 의장이며, 뒤스부르크-에센대학에서 정치학을 가르치고 있다.
비르거 P. 프리다트Birger P. Priddat : 비텐 헤어데케대학 경제학부에서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다. 2007년부터 2008년까지 학장을 지냈다.
라르스 클라우젠Lars Clausen : 킬 크리스티안알브레히트대학 사회학과에서 사회학을 가르치고 있고, 1978년부터 페르디난트 퇴니스 학회의 회장이다. 연방 내무부 보호위원회 회원이고, 2003년부터 2009년까지 회장을 지냈다.
디터 비른바허Dieter Birnbacher : 뒤셀도르프대학 철학과 교수로, 쇼펜하우어 학회 부회장이자 연방의사회의 중앙윤리위원회 회원이다.
안드레아스 에른스트Andreas Ernst : 카셀대학의 환경시스템리서치센터에서 환경 시스템 분석을 가르치고 있다.
우도 쿠카르츠Udo Kuckartz : 마르부르크 필립대학 교육학과 학과장이고, 방법 및 평가를 위한 작업 그룹을 이끌고 있다.
베른트 훙어Bernd Hunger : 프리랜서 도시계획 전문가이자 도시사회학자이며, 독일 주택 및 부동산 기업 협회 담당관이다.
베르너 빌켄스Werner Wilkens : 사회학 석사이고, 사회적 주택 및 주거 제도를 위한 DESWOS 개발지원자금 독일 지부장으로서 아시아 NGO 협력단체들의 공동 프로젝트 계발 및 관리를 맡고 있다
울리히 바티스Ulrich Battis : 베를린 훔볼트대학 법학과 교수로, 헌법과 일반행정법 및 특별행정법을 가르치고 있다.
토마스 쉬렌Thomas Schirren : 고전어문학 분야의 고대 그리스어 문학과 고대학 분야의 고대 영향사를 가르치고 있고, 잘츠부르크 파리-로드론대학에서 수사학 연구소를 이끌고 있다.
닐스 밍크마르Nils Minkmar : 역사학자이자 출판업자이다. 1999년부터 2001년까지 《차이트ZEIT》의 주필이었으며, 그 이후로는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존탁스차이퉁Frankfurter Allgemeine Sonntagszeitung》문화면의 주필을 맡고 있다.
프란츠 마우엘스하겐Franz Mauelshagen : 2008년부터 에센 문화학연구소의 연구원이고, 기후 문화 연구 분과 코디네이터이다.
크리스티안 피스터Christian Pfister : 2009년까지 베른대학에서 경제사, 사회사, 환경사를 강의했다.
성균관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독문학을 공부하고 독일 뮌스터에서 수학한 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강사를 지냈고,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하며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문학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운라트 선생 또는 어느 폭군의 종말』, 『카사노바의 귀향 ·꿈의 노벨레』, 『한낮의 여자』, 『에너지 명령』, 『지구의 미래』, 『이성의 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