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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을 양육하고 돌보는 권사

교인을 양육하고 돌보는 권사

: 권사는 교인을 양육하고 돌보는 또 다른 목회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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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44g | 153*225*30mm
ISBN13 9791190308557
ISBN10 11903085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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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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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면하고 위로하며 격려하는 사역은 기질이나 성향으로 볼 때 남성보다 여성이 더 잘 감당할 수 있다. 영적인 어머니로서 권면하고 위로하는 사역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익숙해야 한다. 권사는 인간적인 말로 권면하고 위로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영적 원리 속에서 상하고 약한 교인들을 세워주어야 한다. 그래서 권사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 안에 풍성히 거하여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부드럽고 유순한 말투와 포용력이 넓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 까칠한 마음으로는 교인들을 세울 수 없다. 다른 지체의 아픔을 공감할 수 있고 슬픔을 함께 느낄 수 있어야 한다. 공감능력이 떨어지면 교인들의 필요를 채워줄 수 없다. 성령은 우리 마음을 부드럽고 온유하게 다듬으신다. 그래서 성령 충만한 권사가 좋은 영적 어머니가 될 수 있다.”
--- 「권사란 직분을 바로 이해하고 섬기라」 중에서

“교회 성장의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는 ‘구역 활동’이다. 구역 활동을 통해 목회자 혼자서 감당할 수 없는 목회적인 돌봄을 평신도와 분담하게 된다. 이러한 구역 활동을 통해 교인들은 소속감을 느끼게 되고 교회와 다른 지체들에 대해 애정을 갖게 된다. 구역이라는 소그룹을 통해 구체적으로 봉사하게 되고 지체 간의 사랑과 섬김을 경험하게 된다. 구역 활동을 통해 교인들은 친밀한 교제를 회복하게 된다. …구역장은 구역의 모든 일을 돌아보는 책임자이다. 구역장은 구역의 지도자이며 목자이다. 구역장은 적어도 작은 목회를 하는 목회자와 같다. 그렇기에 교인들을 잘 준비시켜서 섬기는 일을 효과적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교회의 다양한 일꾼들을 길러내야 한다. 교인들이 구령의 열정을 갖고 전도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구역이 활성화될 때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온전히 세워지게 된다.”
--- 「탁월한 교사, 세우는 구역장이 되라」 중에서

“지혜로운 권사는 반드시 심방하는 가정의 비밀을 지켜주어야 한다. 사실 가정의 비밀스러운 부분을 들추어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만큼 서로를 신뢰한다는 뜻이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말을 옮겨서 나중에는 본인 귀에까지 들어가게 되는 경우가 있다. 권사는 심방에서 특별히 말을 조심해야 한다. 특히 남의 말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더구나 교회나 목회자의 험담을 해서 영적으로 오염시키지 말아야 한다. 말은 전염성이 강하다. 긍정적인 말은 전염이 잘 안 되지만 부정적인 말은 금방 전염되기 쉽다. 지혜로운 권사는 심방을 경청의 기회로 삼는다. 들어주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권사는 교인들의 아픔과 고충을 많이 들어주어야 한다. 마음이 닫혀 있으면 할 말을 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권사는 성도들에게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 평소에 성도들에게 신뢰를 받아야 한다. 그래야 그들의 심연에 감추어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지혜롭지 못한 권사는 심방 가서 자기 할 말만 늘어놓는다. 심방 가서 자기 자랑을 일삼지 말아야 한다.”
--- 「목회를 돕는 효과적인 심방대원이 되라」 중에서

“권사는 교회 일을 할 때 절대 주님의 일을 대적하지 말고 협력자가 되어야 한다. 주의 일을 하다 보면 매사에 문제를 제기하고 방해하는 권사가 있다. 어떤 사역을 하려고 하면 모으는 힘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시작하기도 전에 힘이 빠진다. 목회자가 무엇을 하려고 하면 ‘목사님, 좋은 생각이네요. 저희가 도울 일은 없습니까? 목사님은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가 뒤에서 열심히 도울게요’라고 말하는 일꾼이 되어야 한다. 무슨 일을 하려고 하면 ‘왜 이런 일을 벌여서 힘들게 해! 요즘 교인들이 얼마나 힘든데 또 일을 벌여’라고 하며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기운을 빼는 권사도 있다. 권사는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함으로 목회자를 도와야 한다. 교회는 각자 자신의 역할을 잘 감당할 때 든든하게 세워진다. 교회 안에서 중직자가 되었으면 그에 걸맞은 책임을 잘 수행해야 한다. 앞장선 중직자가 자리만 차지하고 그 직무를 수행하지 않을 때 자신도 불행할 뿐만 아니라 목회자나 교회에도 큰 근심거리가 아닐 수 없다. 권사는 교회에서 목회를 잘 협력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 「목회자를 세워주는 동역자가 되라」 중에서

“감정을 다스리려면 먼저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감정을 유연하게 다스릴 수 있다. 또한 사람들과 더불어 죄를 짓지 않는 범주에서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의 감정이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응원해줄 것이다. 자기감정을 적절히 조절할 줄 아는 지혜를 터득해야 성공은 물론 일과 인생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해진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읽고 소중하게 다룰 줄 모른다. 그래서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감정은 적절하게 통제되고 다스려져야 한다. 화를 내서 상대방의 행동을 고치는 것은 불가능하다. 감정이 섞이면 상대방 역시 감정적으로 대응하게 되고, 그런 상황이 반복되면 내성이 생겨 상대방은 작은 자극에는 반응하지 않게 된다. 화를 내는 것보다는 차라리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과 약속을 함께 정리해보라. 부드럽지만 강력하게 상대방을 제어할 수 있을 것이다.”
--- 「지혜롭고 유능하게 자신을 경영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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