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1년 09월 23일 |
---|---|
쪽수, 무게, 크기 | 244쪽 | 384g | 145*205*20mm |
ISBN13 | 9791167780041 |
ISBN10 | 1167780043 |
발행일 | 2021년 09월 23일 |
---|---|
쪽수, 무게, 크기 | 244쪽 | 384g | 145*205*20mm |
ISBN13 | 9791167780041 |
ISBN10 | 1167780043 |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16,020원 (10%)
글을 시작하며 : 의식의 진화, 시장의 성화, 지구의 정화 1장 테크놀로지 테이스트 : 미생물, 인류를 보존할 히든카드 〈DEEP FUTURE를 열어가는 첫 번째 인터뷰〉 마이셀프로젝트 사성진 대표 “100억 인구를 먹여 살릴 프로젝트” 2장 플랜트 오션 프로젝트 : 해조류 부산물의 새로운 탄생 〈DEEP FUTURE를 열어가는 두 번째 인터뷰〉 마린이노베이션 차완영 대표 “바다에서 발견한 플라스틱의 변신” 3장 에너지 로컬 파이낸스 : 미래 에너지를 위한 시그널 〈DEEP FUTURE를 열어가는 세 번째 인터뷰〉 루트에너지 윤태환 대표 “재생에너지의 무한한 가능성” 4장 K-애그리테크 프런티어 : AGRI-TECH FOR YOU 〈DEEP FUTURE를 열어가는 네 번째 인터뷰〉 심바이오틱 김보영 대표 “기계는 곧 인간의 영역을 뛰어넘을 것이다” 글을 마치며 |
원체 환경이나 생태에 미안한 마음으로 관심만 쏟는 편이라서 망설임 없이 선택한 책이다. 이 책은 지구와 인간의 공존을 위한 해법을 찾으려 애쓰는 4명의 기업인을 만나 인터뷰한 통찰의 기록이며, 저자의 표현대로 "생명을 아끼는 마음이 생명을 살리는 기술과 만나면서 펼쳐지게 될 시장의 마술"이 바로 이 책에서 시작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의 깊이가 있다.
지구 생태계, 거창하게 거기까지 가지 않더라도 그저 환경만 꺼내도 참 미안해진다. 집과 회사에 손만 뻗으면 잡히는 텀블러가 천지빼까리인데 굳이 종이컵을 사용한다. 핑계를 대자면 불편한 손으로 설거지가 힘들다는 이유지만 실은 귀찮은 게 더 크다. 그래서 불편해하면서도 관련된 책은 찾아 읽는 편이다. 뭔 마음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람들이 광장에 모이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모인다. 이런 현상에 광장 거리에 쏟아지는 쓰레기와 컴퓨터와 주변기기 운용에 따른 눈에 보이지 않는 탄소 배출 중에 어느 것이 나은가를 따질 수 있을까, 생각한 적이 있는데 그와 결이 같은 이야기를 저자가 하니 새삼 피부에 와닿는다. 과연 지구 생태는 안전한가 생각지 않을 수 없다.
인간과 기술의 생명, 어스 Earth4.0 <제4차 지구>의 시작이라고 저자는 포문을 열었다. 솔직히 어려운 주제지만 기대된다.
최첨단 공업의 최전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자동차에서 먹고사는 문제의 본질인 농업 최전선으로 방향을 뒤집은 마이셀프로젝트 대표 사성진의 이야기는 '100억 인구를 먹여 살릴 프로젝트'가 키워드로 첫 번째 인터뷰를 시작한다.
조너선 사프란 포어의 책 <우리가 날씨다>를 언급하는 내용을 읽다가 문득 그때 읽었던 인간이 자행하고 있는 '전 지구적 재앙'을 떠올린다. 그때 기후 문제에 우리가 탐하는 고기(축산업)가 중심에 있었고, 또 곧 불어닥칠 물 부족을 경고하던, 그래서 위기감이 치솟아 종이컵은 쓰지 않으리라 다짐했었다. 한데 앞서 밝힌 것처럼 실천은 작심일주일에 그쳤다. 그때의 부끄러움이 밀어닥쳤다.
사 대표의 인터뷰 내용 중, '인공'에 대한 의미가 가슴에 와닿았다. 자연에 사람의 손을 탄 것이 인공이며, 이 인공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러워진다는 말과 함께 인공 수정을 곁들여 인공 고기와 인공 가죽의 설명은 설득 당하기에 충분하다. 그밖에 여러 이야기가 오고 가지만 미생물 기반의 단백질(육류) 생산이 가속화되면 공장식 축산에 필요한 사료 농장이 대거 사라지고 그 자리에 숲이 대체될 거라는 그의 예측은 의문이 든다. 그 광활한, 아이오와주의 13배나 되는 땅이 숲으로 될 리가 없잖은가. 인간의 탐욕이 그냥 숲으로 놔둘 리가 있을까?
자신은 농축산업에 종사하는 농민이지만 전통적인 농민과의 어쩔 수 없는 이질감이 있다고 속내를 밝히는 사 대표의 인터뷰를 통해 농작물의 생산물로 정부 지원이 결정되는 시스템을 알게 됐다. 그는 그런 제한적 지원이 아쉽다고 전한다. 전통적인 농업과 결을 같이 하는 스마트 팜과는 다르게 마이셀프로젝트는 농업 테크인 애그리 테크(AgriTech, Agriculture + Technology)로 구분된다고 설명하는데 왠지 공학적 기술이 접목된 농업이라는 자부심보다는 기존 농업과 섞이지 못하는데서 오는 아쉬움이 커 보였다.
"바다야말로 미래고 프런티어일지 모른다."라는 두 번째 이야기는 플라스틱 이야기다. 인간이 단 하루도 아닌 한나절도 이것 없는 생활이 가능할 수 없다는 말에 고개를 들고 주변을 둘러보니 자연스럽게 실감된다.
바다에서 해답을 찾는 마린이노베이션 차완영 대표의 이야기는 놀랍다. 하지만 마냥 긍정할 수 없는 것이 바이오 플라스틱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결국 기존 플라스틱 산업을 규제해서 그 틈을 비집고 성장할 수밖에 없는 제한점이 있다고 설명하는 부분에서 '나 살자고 다른 사람 죽여야 하나?'라는 딜레마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미 플라스틱 빨대를 버리고 종이나 스틸 빨대로 대체해보자는 운동이 있었던 점을 생각해 보면 이런 생태운동의 성과를 내지 못한 이유가 '편리성'의 한계를 넘지 못한 것이지 인식이 뒤쳐서는 아니지 않을까. 숨 쉴 틈 없는 현대인들에게 설거지는 시간과 에너지를 써야 하는 기피하는 일이라, 물론 이런 귀차니즘 자체가 인식이 뒤처지는 것이라 할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한쪽을 규제하고 한쪽을 살려야 한다는 입장은 충분한 설득이 필요하지 싶다.
세 번째, 에너지의 변환을 꿈꾸는 루트에너지의 윤태환 대표의 가능성이 확신이 되길 희망한다. 그가 말하는 '에너지 민주주의'가 실현되기 위해선 기술과 운과 관계망이 중요하다는 설명이 에너지×로컬×파이낸스로 연결되는 점이 흥미로웠다.
또한 앞선 마이셀프로젝트 서 대표도 지적하기도 한 대기업들의 '그린 워싱 Green Washing'을 같은 의미로 지적한다. 요즘 광고에 대기업들의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관련 광고 제작에 열을 올리는 현상을 따끔하게 지적하는 듯해서 공감을 더한다.
한편 읽다 보면 소형 원자로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하는데 아이언맨의 가슴팍에 박힌 아크 원자로가 생각났다. 그런 원자로라면 어떤 방식으로든 에너지 혁명이 일어나지 않을까 싶어 짧은 식견이지만 원자력을 무조건 반환경적으로만 접근할 것도 아니지 않을까 싶었다. 차원이 다른 이야기인가?
탄소중립을 넘어 탄소제로로 가는 길에 정작 일반 국민들은 잘 모르는 에코 기업들의 투자에 자연스럽게 참여시킬 복안을 마련하고 있다는 그의 설명은 기후변화에 대한 진심이 느껴진다.
마지막 심바이오틱 김보영 대표의 기계와 인간에 대한 이야기, '인공 농민'은 귀농, 귀촌이 들불처럼 번지는 한국 농촌의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살짝 의심이 들었다. 하지만 열정뿜뿜하는 자신감과 이미 산악지형에 구동할 수 있는 로봇의 활약상을 보기만 하면 되는 수준이라니 놀랍지 않을 수없다. AI를 탑재한 심마니라니… 이제 산삼 값이 좀 내리려나, 기대된다. 그들의 첨단 기술 농업 발전도.
이 책에 등장하는 이들의 바람은 그저 환경을 되살려 지구를 보존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 너머 지구에 살아갈 후손들에게 지구에 처음 생명이 잉태되었을 때처럼 그대로 되돌려 주어야 한다는 의무이자 책임이다.
심지어 인류가 빠른 속도로 직면하고 있는 멸종을 피하는 방법은 이 기후 재앙을 끝내는 일뿐이라는 단호하고도 확실한 목소리를 담았다. 이젠 모두가 더 이상 피하지 말고 귀를 기울여야 한다. 격하게 공감하고 끌림이 있는 책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완독 후 솔직하게 쓴글입니다.
<EARTH TECH, 지구가 허락할 때까지>는 역사학자이자 ‘EARTH+’ 대표 이병한씨가 지구를 살리는 기술을 만든 4명의 스타트업 CEO를 만나 지구 사업의 현주소와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에 관해 대화를 나눈 내용이다. 지구를 망치는 하이테크(High Tech)에서 지구를 살리는 딥테크(Deep Tech)로 전향한 이들은 마이셀프로젝트 사성진 대표, 마린이노베이션 차완영 대표, 루트에너지 윤태환 대표, 심바이오틱 김보영 대표이다.
공장식 축산의 폐해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 뉴질랜드 청정육의 이면, 콩고기를 위한 대두 재배 문제, 배양육과 그린 워싱의 문제 등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되었다. 나는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고기를 자주 먹는 편은 아니다. 그래도 사성진 대표가 만든 버섯고기의 맛은 궁금하다.
"심바이오틱"의 김보영대표가 농업용 로봇회사를 창업한 사연은 드라마틱했다. 외교관이 꿈이었던 그가 부다페스트에서 기차를 놓치고 망연자실하게 앉아있을 때 다가와 말을 건 남자와 결혼한후 강원도 평창에 천 여평이 넘는 땅을 개간해 산삼농사를 시작했다. 엔지니어였던 그 남자는 이탈리아 사람이었고 그의 고향 마을에 따라갔다가 이탈리아 사회적 농장에 반해 한국에서도 실현해보고픈 꿈을 꾸게 된 것이다. 현재 심바이오틱은 무인인공지능트랙터를 필두로 다섯 종류의 농업 및 공업용 로봇을 탄생시켰다.
김보영 대표는 인간을 대체하는 로봇이 아니라 인간과 협업하는 시대가 곧 열릴 것이라고 했다. 강원도 땅에서 만들어낸 기술과 작물로 K-테크를 세계에 알리고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고 싶다고 했다. 내가 알고 있는 농업 로봇은 올 초에 읽은 일본소설 <변두리 로켓>에서 나온 논농사용 트랙터가 전부였다.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열정적으로 농업로봇을 만드는 사람이 있다는 걸 이번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심바이오틱에서 만든 트랙터는 험한 산지에서도 넘어지는 일 없이 움직인다고 하니 <변두리 로켓>속 그것보다는 훨씬 업그레이드 된 기술인 것 같다. 김보영씨와 남편 토스케티 지안 마리아씨는 농촌과 미래를 위한 생각을 24시간 내내 하면서 사는 사람들이었다. 두 사람의 운명적 만남처럼 그들의 기술이 농업의 운명을 바꿀 날을 기다려 본다.
전에는 지구를 아껴야하는 이유를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고 생각했다.
미래 후손들을 위해서 지구를 아끼고 보호해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다.
다음 세대가 아니라 바로 지금 세대를 위한 문제가 되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지속가능하게 만든다는 생각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먼 미래의 문제도 아니고 바로 지금 닥쳐 있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지속가능한 지구 생활을 위해서는
더 이상 다음이란 말이 통하지 않게 되었다.
그렇다고 하나하나 작은 실천만을 주목하자니
내가 하는 일이 너무나 작고 초라하게 느껴진다.
때로는 나 하나만 이렇게 해서 뭐가 달라질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인간이 더 이 상 지구를 망치지 않기 위해서는
자연과 기술의 결합이 필요한 상황이다.
<어스테크, 지구가 허락할 때까지>
이 책은 사람과 생물과 활물이 공존하고 공생하는 미래를 열어가는
그 놀라운 원동력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이다.
균사체로 대체 고기와 대체 가죽을 생산하는 마이셀프로젝트.
해조류로 바이오 플라스틱을 만들어내는 마린이노베이션.
태양과 금융이라는 천상과 가상 자원을 결합한 루트에너지.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로 농업을 살리는 심바이오틱.
오늘 이 자리에 모신 세 분의 연사들은 생태문명을 지향하는 생명살림산업의 최전선에 계신 분들입니다. 지역의 주민자치와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미래 가치를 금융 혁신과 결부시키기도 하고, 산업혁명의 부산물이라고도 할 수 있는 쓰레기 문제를 창의적인 방식으로 해결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기도 했으며, 버섯의 균사체라는 독특한 물질을 통하여 우리의 의식주를 전환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도 창안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실험에 주목해주시고 성원해주시고, 또 함께해 주신다면 한국의 생태문명으로의 전환에 더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임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더 많은 스타트업과 더 다양한 생명살림기업들이 생태문명회의에 동참하여서 생태 문명 2.0 미래형 생태문명으로의 진화에 함께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_ 책 중에서
책의 서문에 써 있는 글귀를 옮겨보았다.
저자의 마음이 느껴진다.
사실 낯설기도 하고 이게 무슨 이야기이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런데 전환을 위한 스타트업.
생명을 생각하는 생활을 생산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생활 뿐만 아니라 새로운 생산과의 결합.
그 안에서 기술과 금융과 경영 등 산업혁명의 첨단을 달렸던 영역들이
어떻게 생태 문명의 가치 아래에 융복합되고 있는 지
책에 등장하는 연사들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 Q : 사명이 마이셀프로젝트입니다, 마이셀 즉 버섯 균사체가 핵심 물질인데요. 왜 이 바이오 소재를 주목하셨는지부터 듣고 싶습니다.
- A : 마이셀이 곰팡이에 속하는 버섯균류를 핵심 소재로 사용하는 이유는 곰팡이류가 생태계에서 자연 순환의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 역할을 확장하고 자연계와 살마들과의 연결을 통해 산업적 순환성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 중략 - 저는 과거에도 그랬던 것처럼 곰팡이와 같은 미생물류가 산업폐기물, 특히 플라스틱 쓰레기를 자연의 순환고리 안에서 분해하고 새로운 자원으로 탄생시켜 우리의 미래를 구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곰팡이 균류가 산업 시스템과 자연생태계의 핵심적인 연결고리 역할을 함으로써 현재의 산업 체계를 선형 구조에서 자연 시스템의 순환 구조로 바꾸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것이 궁극적으로 마이셀이 하고 싶은 일입니다. _ 책 중에서
책은 이와 같이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다.
저자가 연사들을 만나러 가기 위한 과정에 대해서 짧게 설명하고
연사들과의 인터뷰가 진행되고
그리고 닫는 말로서 챕터가 마무리되는 형태이다.
인터뷰 내용을 하나하나 다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그 내용을 읽다보면 이들이 갖고 있는 생각이
지속가능한 지구를 어떻게 만들어갈 지 기대가 된다.
사명을 가지고 사업을 한다. 사업이 곧 사명이다. 그래서 으뜸의 가치도 소명이 된다. 이윤은 부차적이다. 이득은 소명을 추구하다 따라오는 부산물이다. 나를 따르라, 앞장 서는 리더십도 아니다. 사랑으로 사람을 이끈다. 너 죽고 나 살자 적자생존이 아니라 공동의 목적을 향하는 선의의 경쟁을 한다. 고로 경영은 사람과 공동체를 고양시키는 봉사의 활동이다. _ 책 중에서
차완영 대표와의 인터뷰를 마치고 적은 작가의 글이다.
기업을 운영하는 대표가 어떠한 마음 가짐을 갖고 있는 지 잘 느껴지는 글이었다.
지구가 허락할 때까지라는 책 제목에도 잘 어울리는 글이었다.
지구를 살리는 기술, 비즈니스 액티비스트.
각각의 대표들은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남겨준다.
곰팡이와 같은 미생물류가 산업폐기물, 특히 플라스틱 쓰레기를 자연의 순환 고리 안에서 분해하고 새로운 자원으로 탄생시켜 우리의 미래를 구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_ 마이셀프로젝트 사성진 대표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바이오 플라스틱의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널리 인간을, 자연을, 지구를 이롭게 하는 비즈니스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을 전파하고 싶은 것이죠 _ 마린이노베이션 차완영 대표
루트에너지의 미션은 재생에너지 전환을 10년 이상 앞당기는 것입니다. 탄소 중립을 10년 이상 앞당기는 것이죠. 후회가 없도록, 아낌없는, 남김 없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_ 루트에너지 윤태환 대표
도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사회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싶어요. 우리가 확보한 기술을 통해 농촌과 농업과 농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_ 심바이오틱 김보영 대표
지속적인 생존을 위한 비즈니스 액티비스트 선언.
오직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것.
이것 하나만을 바라보면 전개되는 놀라운 이야기.
미래를 위해서가 아니라 지금 우리를 위해서
바로 우리가 주목해야할 이야기가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는
도전과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