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교수. 독일 보훔의 루르대학교 개신교신학부에서 “생태학적 노동 개념을 규명하여 경제윤리의 근거를 새롭게 설정함”이라는 논문을 제출하여 신학박사(Dr. theol.) 학위 취득. 한국신학연구소 학술부장, 신학사상 편집인 역임. 저서로 『지구화 시대의 사회윤리』 (한울아카데미, 2005), 『인간과 노동 - 노동윤리의 성서적 근거』 (민들레책방, 2005), 『살림의 경제』 (한국신학연구소, 2001), 『物의 신학 - 실천과 유물론에 굳게 선 신학의 모색』
예일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한 후 프랑스 몽펠리에 3대학 철학-정신분석학과에서 D.E.A.를 수료하고 몽펠리에 신학대학교에서 신학박사(Th.D.) 학위 취득. 저서로 『동일시와 노예의지 - 프로이트와 라깡의 동일시 이론과 에라스무스와 루터의 논쟁』, 『예수이름을 강조하는 신학에 관한 고찰』, 『삼위일체론』, 『교리와 세계관 입문』, 『성경적 세계관 이해』, 『프로이트』 등이 있고, 역서로 『정신분석사전』(공역), 『신화, 꿈 신비』, 『라깡 신드롬』, 『여성의 에로틱한 열정과 페티시즘』, 『라깡 세미나?에크리 독해 I』(공역) 등이 있다.
성공회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서울대, 기장 선교교육원에서 공부하고, 미국 Drew University에서 “민중신학적 정치윤리의 모색”이라는 제목으로 박사(Ph.D) 학위 취득 (1990). 현재 한국민중신학회 회장,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저서로 『예수, 민중의 상징; 민중, 예수의 상징』 (동연, 2009), 『성령: 민중의 생명』 (나눔사, 2001), 『우리 구원을 이야기하자』 (기독교서회, 1998), 『민중과 성령』 (한국신학연구소, 1993) 등이 있다.
새민족교회(예장통합) 담임목사. 장신대, 감신대 외래교수.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와 장신대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한 후 인천에서 10년 동안 민중교회 운동에 투신. 이후 미국 웨스턴신학대학원(Th.M), 캐나다토론토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사회윤리학 전공하여 세계화에 대한 에큐메니칼 교회의 신학적, 교회적 대응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Ph.D) 취득. 저서로는 『다시, 민중신학이다』 (공저, 동연, 2010)가 있다.
성공회대학교 구약학 교수, 성공회 사제.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신학과에서 구약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종교교육학회 이사,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 총무, 마당학술지(Madang: International Journal of Contextual Theology in East Asia) 책임편집, 세계성공회학술지(Journal of Anglican Studies) 편집이사 등을 역임. 지은 책으로는 『하느님 새로 보기』 (동연, 2009), 『구약희년연구』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성서비평방법론과 그 적용』 (대한기독교서회, 1998), 『구약오경이야기』 (맑은울림출판사, 2005), 『구약입문』 (바오로딸출판사, 2008) 등이 있다.
덕성교회(기독교감리회) 담임목사. 감신대 외래교수. 감리교신학대학 신학과(Th.B.),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M.), 합동신학대학원(M.Div.), 호서대학교 대학원(Ph. D. 구약학) 등에서 수학하였다. 연구논문으로 “하느님 너머에 계시는 하느님: 화이트헤드와 틸리히의 神論”, “신명기 8:2-6에 나타난 은혜와 율법” (기독교사상 2006. 8), “시편 9-10편에 나타난 민중의 저항언어” (신학사상 2007. 여름), “칭의론과 그리스도의 믿음” (신학사상 2009. 봄)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다시, 민중신학이다』 (공저, 동연, 2010)가 있다.
한신대 시간강사 및 성공회대 초빙교수. 한신대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 클레어몬트 대학원에서 “민중메시아론과 과정범재신론”이란 제목으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취득. 밸리동양선교교회 담임목사 및 과정사상연구소 연구원 역임. 저서로는 Minjung and Process: Minjung Theology in a Dialogue with Process Thought (Peter Lang, 2009)이 있다.
한신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한신대학교 신학과와 동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했으며 베를린 훔볼트대학교(Humboldt Uni. zu Berlin)에서 레온하르트 라가츠의 하나님 나라와 종교사회주의에 관한 연구로 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나라 운동에 근거한 새로운 신학형성과 교회개혁을 위해 활발한 저술활동과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교회 신앙운동의 통섭』, 『종말론적 신학과 교회』, 『예수를 살리는 교회 예수를 죽이는 교회』 등이 있다.
감신대 기독교통합학문연구소 학술연구 교수. Ph.D.(Drew Univ.) “코라의 이중주: 데리다의 차연과 화이트헤드의 동일성 - 사이의 관점에서” 외 다수의 논문들을 발표하며, 바디우와 데리다 및 들뢰즈의 철학들을 인지과학 분야와 생물학 분야의 통찰들과 더불어, 토착화 신학의 주체성 물음으로 어떻게 접합시킬 수 있는가의 문제를 두고 연구를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다시, 민중신학이다』 (공저, 동연, 2010)가 있다.
한신대 교수. 춘천고등학교 졸업. 한신대학교 신학과(신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신학과(신학석사). 미국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Th.M.). 독일 Georg-August- Universit?t G?ttingen(Doktorat). 독일 Ruhr-Universit?t Bochum 개신교 신학부 (Dr.theol.). 저서로는 Befreiungserfahrungen von der Schreckensherrschaft des Todes im aethiopischen Henochbuch: Der Vordergrund des Neuen Testaments (Waltrop: Hartmut Spenner Verlag, 2005), 『다시, 민중신학이다』 (공저, 동연, 2010)가 있다.
한신대 연구교수. 한신대 신학대학원 졸(M.Div).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 디아코니아학 석사(Dip.Diakoniewissenschaftler)/신학박사(Th.D). 저서로는 『디아코니아학 개론』(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09), 『디아코니아신학과 실천』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06/ 2009), 『말씀 그리고 하루 2009/2010 - 헤른후트 말씀묵상집』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 2009/2010)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