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1년 11월 0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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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400쪽 | 170*225*30mm |
ISBN13 | 9791162244890 |
ISBN10 | 1162244895 |
발행일 | 2021년 11월 0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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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400쪽 | 170*225*30mm |
ISBN13 | 9791162244890 |
ISBN10 | 1162244895 |
INTRO 보고서를 작성하는 법칙 [보고서 작성이란 01] 보고서 작성에 관한 불편한 진실 [보고서 작성이란 02] 보고서 작성이 어려운 이유 [보고서 작성이란 03] 고수의 비법 PART 01. 보고서 제목의 기술 [보고서의 제목이란] 보고서용 제목의 기본 형태 [보고서 제목의 기술 01] 키워드형 제목 [보고서 제목의 기술 02] 설명형 제목 [보고서 제목의 기술 03] 키워드+설명형 제목 [보고서 제목의 기술 04] 데이터는 신뢰를 높인다 [보고서 제목의 기술 05] 운율을 생각하자 [보고서 제목의 기술 06] 내용 전개에 대한 힌트를 주는 제목 [보고서 제목의 기술 07] 때로는 감성이 이성을 지배한다 [보고서 제목의 기술 08] 의문형으로 분위기를 바꿔보자 PART 02. 보고서 문장의 기술 [보고서의 문장이란] 보고서용 문장이 따로 존재하는가? [보고서 문장의 기술 01] 단문이 진리다 [보고서 문장의 기술 02] 핵심 키워드로 문장을 리드하자 [보고서 문장의 기술 03] 키워드 속성을 맞추자 [보고서 문장의 기술 04] 키워드 운율까지 맞춰보자 [보고서 문장의 기술 05] 기호를 적재적소에 활용하자 [보고서 문장의 기술 06] 개조식 정리법을 익히자 [보고서 문장의 기술 07] 전개 구조를 파악하면 요약이 쉬워진다 [보고서 문장의 기술 08] 개조식 정리 기준을 지키자 [보고서 문장의 기술 09] 세부 내용은 별도로 표시하자 PART 03. 보고서 구성의 기술 [보고서의 구성이란] 논리적인 보고서란 무엇인가 [보고서의 목차란] 목차가 중요한 이유 [보고서 구성의 기술 01] 목차 구성 [보고서 구성의 기술 02]복합 목차 구성 [보고서 구성의 기술 03]보고서 전개 기본 원칙 [보고서 구성의 기술 04]보고서 전개의 기본 구조 [논리적 보고서 패턴] 논리적 내용 구성을 위한 3대 패턴 [보고서 구성의 기술 05] 흐름 패턴 [보고서 구성의 기술 06] 비교 패턴 [보고서 구성의 기술 07] 유형 패턴 [논리적 보고서 소스] 논리적 내용 구성을 위한 3대 소스 [보고서 구성의 기술 08] 분석 소스 [보고서 구성의 기술 09] 예시 소스 [보고서 구성의 기술 10] 정의 소스 [보고서 구성의 기술 11] 3대 패턴과 3대 소스의 결합 PART 04. 보고서 기획의 기술 [보고서의 기획이란] 기획이란 무엇인가 [문제점 탐색의 기술 01] 기획의 출발점은 문제의 정의다 [문제점 탐색의 기술 02] 외부 요인과 내부 요인을 살핀다 [문제점 탐색의 기술 03] 문제와 문제점은 다르다 [문제점 탐색의 기술 04] 문제도 종류가 있다 [문제점 탐색의 기술 05] 문제 1 : 일어난(발생형) 문제 [문제점 탐색의 기술 06] 문제 2 : 일어날(탐색형) 문제 [문제점 탐색의 기술 07] 문제 3 : 혼합(발생+탐색)형 문제 [문제점 탐색의 기술 08] 문제점이 명확하면 해결 방법도 명확하다 [문제점 탐색의 기술 09] 문제점 1 : 속도와 위상을 살핀다 [문제점 탐색의 기술 10] 문제점 2 : 균형과 격차를 살핀다 [문제점 탐색의 기술 11] 문제점 3 : 관계와 구조를 살핀다 [문제점 해결의 기술 01] 해결 방법을 탐색한다 [문제점 해결의 기술 02] 방향을 탐색한다 [문제점 해결의 기술 03] 전략은 체계적이어야 한다 [문제점 해결의 기술 04] 방법을 탐색한다 [문제점 해결의 기술 05] 기간과 절차 : 단기↔장기, 준비↔실행 [문제점 해결의 기술 06] 역할과 범위 : 지원↔주도, 축소↔확대 [문제점 해결의 기술 07] 관계와 구성 : 통합↔특화 PART 05. 보고서 논리 강화의 기술 [보고서 논리 강화의 기술 01] 도입부에 자주 등장하는 패턴 [보고서 논리 강화의 기술 02] 중요한 사안은 결정 근거를 제시하자 [보고서 논리 강화의 기술 03] 혼자 하기 어렵다면 협력을 추진하자 [보고서 논리 강화의 기술 04] 불확실한 상황이라면 다양한 정보를 제시하자 [보고서 논리 강화의 기술 05] 시사점을 명확히 제시하자 [보고서 논리 강화의 기술 06] 공신력 있는 자료를 제시하자 [보고서 논리 강화의 기술 07] 분석 프레임을 제시하자 [보고서 논리 강화의 기술 08] 마무리에 자주 등장하는 패턴 |
직장인 중에 보고에 강한 사람은 많아도 보고서 작성에 대해서는 겁을 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간단해 보이는 보고서조차도 막상 작성하려 하면 내용과 틀을 구성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부족한 보고서 작성 실력을 늘릴 수 있을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그리고 기업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영전략 강의와 전략 보고서 작성에 대한 자문을 십 년이 넘도록 진행하고 있는 보고서 작성의 베태랑인 [보고서 작성 실무 강의]의 저자 홍장표님은 그러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보고서란 어떻게 작성하는 것인지, 또 보고서의 작성에 문제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학습 정리] - 보고서를 본격적으로 작성하기 전 읽는 대상이 누구인지 생각한다. -개조식 보고서 작성은 긴 문장을 잘라 단문으로 만드는 것에서 시작한다. - 단순한 문장에는 핵심과 간결함이 필요하다. - 가장 먼저 문장을 이끄는 핵심 키워드를 찾고, 키워드를 중심으로 문장을 나누고 정리한다. - 핵심 키워드 속성을 맞추는 것은 보고서의 통일성과 일관성의 시작이다. _[보고서 작성 실무 강의], 홍장표, 088-089 page |
실무강의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굉장히 많은 보고서 작성 예시들이 나열되어 있었고, 그에 대한 피드백이 세밀하게 서술되어 있었습니다. 각 보고서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혼합형, 발생형, 탐색형으로 나누어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논리적으로 내용을 구성하는 방법으로 제시된 3대 패턴 및 3대 소스는 굉장히 유용했습니다. 내용을 구성할 때 어떻게 해야 조금 더 나은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핵심 포인트를 알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보고서의 핵심을 파악하고 간결하면서도 핵심내용들이 눈에 잘 들어오도록 글을 작성하는 방법들, 글을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고, 오랜 보고서 컨설팅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고서 작성 시 발생되는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피드백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보고서 작성 실무 강의]를 읽으며 다양한 구조와 패턴 그리고 방법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관공서 또는 기업에서 선호하고 많이 사용하는 형식의 보고서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 또는 보고서 작성에 애태우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직장생활의 필수인 문서작성은 많은 직장인들의 고충이자 고민 중에 하나일 것이다.
특히 직장상사에게 제출하는 문서, 보고서인 경우에는 많은 고민과 어려움이 따른다.
하지만 어렵고 힘들다고 보고서 작성을 게을리 하게 되면 직장생활에 어려움이 생기고 무능하다는 평가를 받기 일쑤일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에 직장인들이 문서작성 교육이나 책을 통해 나름 공부도 해보고 노하우를 습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열심히 교육을 받고 책을 읽는다고 해서 보고서 작성의 어려움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아마도 자신이 직접 문서 작성을 많이 해보고 특히 작성된 문서를 많이 읽어봄으로써 보고서 작성의 어려움을 극복해야 할 것이다.
바로 이 책이 보고서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직장인들에게 어떻게 하면 훌륭한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찾는데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국내외 글쓰기 관련 서적 30여 권을 참고하여 보고서 작성의 필요한 많은 정보와 다양한 보고서 예시문을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보고서 작성의 법칙부터 제목의 중요성과 제목작성의 기술, 문장은 어떻게 작성하여야 하는지, 목차 구성의 방법, 보고서 기획의 기술까지 2,100개의 보고서에서 찾은 보고서 작성 기술을 이 책 한 권으로 마스터 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자 하고 있다.
예시문과 학습 정리 등 중간 중간에 보고서 작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례들을 통해 다양한 기술을 학습할 수 있을 것이며 바로 업무에 적용하여 활용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져 있다.
보고서 작성이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보고서 작성의 어려움을 익숙함으로 바꿀 수 있는 열쇠를 이 책을 통해 찾아보면 좋을 듯 싶다.
회사 업무에 있어서 보고서를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하다. 그렇기에 보고서를 어떻게 작성하느냐?도 회사의 업무에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회사의 업무 성과는 가시적인 형태일 수 있겠다. 예를 들어서 계약성과나 문서 등등. 문서가 어쩌면 결과를 대변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입으로 영업을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진정한 회사업무의 꽃은 아마도 보고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런데 막상 써보면 어떻게 손을 써야할지 모르겠고, 어떤 컨셉으로 가아햘지 막막하신 분들도 있을 것이다. 보고서작성이 어려운건 나도 인정한다. 이 책이 보고서 작성하는데 한 줄기 불빛이 되어 줄 것이다. 게다가 저자분도 보고서방면의 전문가시니, 믿고 들어가는 것이 어떨까? 이 책의 저자는 홍장표 경영학 박사 및 컨설턴트시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INTRO 보고서를 작성하는 법칙 / PART 01. 보고서 제목의 기술 / PART 02. 보고서 문장의 기술 / PART 03. 보고서 구성의 기술 / PART 04. 보고서 기획의 기술 / PART 05. 보고서 논리 강화의 기술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된다.
대표적으로 이 부분이 눈에 띄어서 꼽아보았다. 내용도 기승전결이 있듯이, 보고서도 마찬가지로 이런 틀이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보아도 깔끔하고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가 되어있다. 그래도 상당한 연습량이 요구가 된다고 생각한다. 목적과 내용도 완전히 숙지를 해야하고, 어떻게 논리를 펼쳐내는가? 이것 또한 관건이라고 여겨진다. 보는 것에 그쳐서는 절대로 아니 될것이다. 연습만이 살 길이라고본다. 참 이런걸 보면 어떻게 이렇게 하는지... 혀를 찰 수 밖에 없었다. 고기를 씹어봐야 고기의 맛을 알 수 있듯이, 많이 해봐야한다고 본다. 이 책을 참고삼아서 연습한다면 시간은 단축될 것이라 생각한다. 모방도 제 2의 창조이듯이, 잘 활용하면 좋겠다. 그만큼 활용가치가 충분하다고 나는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