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나를 죽이고 예수로 산 사람
중고도서

나를 죽이고 예수로 산 사람

: 오직 예수님만 가슴에 품고 중국을 사랑한 허드슨 테일러의 영적 비밀

정가
14,000
중고판매가
5,000 (64%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397g | 145*214*18mm
ISBN13 9791186092521
ISBN10 1186092521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버지의 기도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너무나 잘 알고 있던 거대한 나라 중국, 심지어 태어나기 전부터 부모를 통하여 부르심을 받은 나라, 그 필요와 어둠이 멀리서부터 허드슨 테일러에게 자주 손짓했던 중국! 이 중국은 과연 허드슨 테일러의 인생을 위한 하나님의 목적이 아니었을까? 확연히, 마치 누군가 말을 하듯이 침묵 속에서 다음과 같은 음성이 들려왔다. ‘그러므로 너는 나를 위하여 중국으로 가거라.’ 바로 그 순간부터 허드슨 테일러의 인생은 이 하나의 거대한 목적과 기도를 일관되게 추구하였다. 왜냐하면 허드슨 테일러는 하늘에서 내려주신 비전에 불순종하는 사람이 아니었으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굉장히 현실적인 문제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곧바로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준비에 착수했다. 언제든 육체적인 고난을 받을지도 모르는 삶에 대비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한편, 허드슨 테일러의 마음은 ‘그리스도 없이’ 살다가 죽는 것이 얼마나 비참한 일인지를 훨씬 더 뼈저리게 인식하게 되었으며, 그러면서 그의 시야는 점점 더 넓어지고 있었다. 사찰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는 언덕 꼭대기에서, 오래된 층탑 꼭대기에서 그 아래로 끝없이 펼쳐지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사는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도시들, 성읍들, 마을들을 내려다보곤 하였다. 거기에는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유일한 독생자의 이름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무수한 영혼들이 살고 있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 4:12). 허드슨 테일러의 가슴 속에서 비상한 각오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한 절대 사라지지 않을 마음의 부담이었다.”

“우리가 취한 조치는 믿음의 발걸음을 떼기 위한 상당히 커다란 노력이었다. 하나님이 나에게 무슨 일을 하게 하실지, 또는 하나님이 예전처럼 계속해서 일할 수 있도록 내 필요를 어떻게 채워 가실지 전혀 몰랐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축복하고 형통하게 하셨다. 그와 같은 결별이 내 믿음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되었을 때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는지 모른다! 그리하여 만족스러운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그분께서 가르쳐주시는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었으며,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돌보심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복되게 인도해주셨는지 이루 다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이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일시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