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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찬란한 어둠

이토록 찬란한 어둠

: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 첫 번째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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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520g | 135*210*20mm
ISBN13 9788965964865
ISBN10 8965964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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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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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본 공연을 앞두고 어둡고 좁은 오케스트라 피트에 들어섰던 첫 순간을 기억한다. 본 무대에서 한참 아래의 깊숙한 자리는 생각보다 훨씬 좁았다. 연주자들이 연주할 때 서로 방해받지 않을, 딱 그만큼만 떨어져 앉을 수 있는 정도의 공간. 작은 상자 속 같았다고 해야 할까? (…) 무대와 분리된 피트라는 공간은 연주자들만의 우주였다. 연주자들이 그 우주의 별이었고, 서로의 반짝임이 어우러지며 무대 위와는 별개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만들어냈다. 그 공간이 정말 좋았다. 그곳에 내 운명이 있으리라는 걸 어슴푸레 짐작했다.
--- p.15~16

《명성황후》 오케스트라의 건반 연주자로 공연을 마칠 때쯤 진심으로 뮤지컬 음악감독을 꿈꾸기 시작했다. ‘직책’이나 ‘지위’가 아니라 단지 뮤지컬이라는 세계에 좀 더 깊이 들어가고 싶었다. 가는 지휘봉으로 땅을 다지고 기둥을 세우고 지붕을 올려 음악이라는 집을 짓고 싶다고 생각했다. 연주자와 배우, 스태프와 관객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아름다운 집을.
--- p.17

나에게 다른 선택지는 없었다. 남은 시간은 딱 한 달 반. 급하게 실용음악과 입시 준비를 시작했다. 내가 그때 공부한 것은 악보를 보고 부르는 ‘시창’, 음악을 듣고 악보를 그리는 ‘청음’과 ‘화성학’이었다. 피아노 연주도 해야 했는데 지정곡과 자유곡은 따로 연습했다. 밥 먹는 시간을 제외하면 앉아서 음악 공부만 하고 피아노만 쳤다. 살면서 그렇게 뭔가 한 가지에 깊이 몰두한 적이 있었나 싶다. (…) 지금에 와서 돌아보면 그런 경험이 인생에 아주 큰 자산이 되어주었다. 어떤 목표를 향해서 최선을 다해 달려본 경험, 끈질기게 시도해본 경험이 성공 여부를 떠나 삶의 태도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다. 내가 이 일을 하면서 웬만한 일에 크게 겁먹지 않았던 건 아마도 그런 경험들 덕분이었을 것이다.
--- p.31

아침 7시부터 뛰었다. 다섯 살 첫째와 돌 무렵의 둘째, 둘을 씻기고 먹이고 입혀 어린이집과 친정 엄마에게 맡긴 뒤, 밤새 정리한 일거리를 짊어지고 늦지 않게 연습실로 달려갔다. 부랴부랴 연습실에 도착하면 오전 9시. 전날 밤에 정리한 곡을 연출팀 스태프들에게 브리핑했다. (…) 나의 또 다른 하루는 그때부터 시작이었다. 깜깜한 밤에 아이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가 씻기고 먹였다. 종일 엄마를 기다렸을 아이들에게 잠시 시간을 내주다가 가족 모두가 잠들고 나면 마지막 남은 한 줌의 에너지로 다음 날 필요한 곡을 준비했다.
--- p.52~53

해외에서 뮤지컬 공연을 보고 참여하면서 배운 것이 많다. 그중 가장 큰 것은 ‘사람’과 ‘시스템’이다. (…) ‘맡은 바를 다하고 필요한 것을 요구한다’는 태도 역시 인상 적이었다. ‘필요한 것을 요구한다’라는 것은 당시 한국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일이었는데, 프로로서 일을 해나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태도라고 생각했다. (…) 한국의 뮤지컬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그 점은 환영할 일이지만 시스템은 속도와 정비례해서 발전하지 않는다. 스포트라이트 밖에 있는 스태프들의 작업 환경이나 업무 조건은 상대적으로 가장 늦게, 천천히 나아진다. 해외에서 내가 경험한 것은 자기가 맡은 바에 대해 확실히 책임을 지고 권리를 찾는 데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 p.85

공연은 진실로 아름다운 거짓말이다. 이 일을 업으로 삼고 매일 무대를 바라보면서 생각한다. 어쩌면 이렇게 아름답게 거짓말을 할 수 있을까? 어쩌면 저렇게 우아하게 거짓말을 눈감아 줄 수 있을까? 현실에 없는 시공간을 배경으로 배우들이 진심을 담아 연기하고 관객은 그들이 펼쳐놓은 이야기를 꿈처럼 받아들인다. (…) 오래도록 뮤지컬 음악감독으로서 자리를 지켰던 건 이 일이 늘 새롭고 좋기 때문이었다. 이 세계에 발을 들이고 나니 도저히 헤어 나올 수 없었다.
--- p.91~92

완벽에 가까운 협업의 경험은 그것만으로도 하나의 좋은 배움이 된다. 그 과정 속에서 협업하는 방법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완성도 있는 좋은 작품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에 나와 우리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방법을 배운다.
--- p.102

분야를 막론하고 창작자라면 내 것에 대한 열망을 피할 길이 없다. 그건 안에서 자연스럽게 솟는 불꽃과 같다. 하지만 뮤지컬 세계에서 내가 만든 것은 다른 것과 어우러질 때 가장 빛난다. 정원에는 다양한 꽃과 식물이 있고 정원은 그 모두가 조화롭게 어울릴 때 가장 아름답다. 그래서 때로는 비죽 솟은 나뭇가지는 잘라내고 지나치게 뻗은 뿌리는 솎아내야 하는 법이다.
--- p.154

한 가지 업을 오래도록 해오면서 그 속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는 입장에서 보이지 않는 자리에 불빛을 비추고, 거기에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을 세상에 알리는 것도 내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무대 밖의 숨은 자리에서 땀 흘리는 사람들을 밖으로 불러내고, 먼저 길을 닦고 간 선배들을 드러내 광을 내는 것. 무대 위의 앙상블을 비롯해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책임을 다하는 스태프들까지 공연을 만드는 모든 사람들이 존중받고 사랑받기를 바란다.
--- p.190

“프랑스 혁명을 알아서 《레미제라블》이 재미있나요. 사람들이 아르헨티나 역사를 잘 알아서 《에비타》를 봤을까요? 《빌리 엘리어트》가 발레 공연이 아니고 《서편제》가 판소리만 하지 않잖아요? 모든 뮤지컬의 주제는 인간사인 걸요. 인간에 대한 얘기가 소재이고 주제인 것뿐이죠. 오케스트라 피트라는 공간은 뻔할 수 있지만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인간사는 결코 뻔하지 않아요.”
--- p.205

연주자에게 악기는 자기 몸보다 소중하다. 수백 수천만 원에 이르는 금액도 이유이겠지만 악기가 사라지면 연주자의 존재 이유가 없어지기 때문에 모든 연주자가 악기를 애지중지한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해 악기도 연주자도 고생이 많다.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이면 피트 안은 진풍경이 펼쳐진다. 거의 모든 연주자들이 본인은 안중에 없다. 최대한 악기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쾌적한 환경에 놓이도록 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 p.206

조금 까다롭지만 우리만의 규칙을 정한 것은 누구도 우리를, 우리의 일을 함부로 대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우리가 우리의 일을 잘해낼 때 당당히 목소리를 낼 수 있기도 하니까.
--- p.219

간단히 말하자면 뮤지컬 음악감독이란 음악적 소양을 기본으로 갖추고 현장에서 모든 사람과 일을 아우를 수 있는 리더십과 소통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어떤 상황에든 대처할 수 있는 순발력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노하우는 실제로 공연을 하면서 알아가게 된다. 이 일은 책상 앞에 앉아 열심히 공부만 한다고 역량을 얻는 직업이 아니다. 그 역량은 현장에서 부딪히며 배우고 습득해 길러진다.
--- p.226

앙상블은 조연과 주연을 맡기 전 단계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낼 수 있는 재주 많은 사람들의 자리이다. 무대 위엔 늘 그들이 있다. 다만 이야기의 중심에 서 있지 않을 뿐이다. 화려한 꽃이 돋보이는 건 초록의 무성함이 있기 때문이고, 난 그 초록을 아낀다.
--- p.231

오디션은 붙을 생각으로 이를 악물고 봐야 한다. 그러기 위해 가장 필요한 건 스스로를 아는 것이다. 나에게 맞는 작품을 선택하고, 그 작품의 제작진이 원하는 모습으로 그 앞에 서야 한다. ‘나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스스로를 함부로 내보이지 않았으면 한다. 오디션은 누군가가 나를 선택하는 것이 핵심이 아니라 내 선택이 우선되어야 하는 일이다. 주도권은 당신에게 있다는 걸 잊지 마시길.
--- p.234

뮤지컬 음악감독이라는 이 일을 하면 할수록 좋고, 가능한 한 동료들과 오래, 행복하게 일하고 싶다. 오랜 시간 경험 속에서 배운 것들을 지금 여기에 적용하려는 것은 그 때문이다. ‘앞으로 좀 더 오래, 함께’라는 마음이 커질수록 연주자들을 위한 좋은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 좀 더 욕심을 부린다면 작곡이나 작사와 같은 창작부터 연출, 안무, 무대 등 뮤지컬 교육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면 좋겠다는 꿈을 꾸기도 한다. 어쩌면 지금이 또 다른 시작일지도 모른다.
--- p.240

한국 뮤지컬 시장은 빠르게 성장해왔다. 그 흐름 속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보이지 않게 무너지는 건 화려해 보이는 위가 아니라 가장 밑, 기반에 틈이 생기기 시작할 때부터다. 그 기반을 구성하는 것이 무대 밖 스태프들이다. 스태프의 기량이 늘어나고 기용 가능한 인력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무대의 질은 좋아진다. 많은 인재가 이 업계에 영입될 수 있도록,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이유다. 이를 위해서 내 자리에서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 p.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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