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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성경 창세기

하마성경 창세기

: 하나님 마음으로 성경 읽기

정은수 | 규장 | 2021년 12월 2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0 리뷰 1건 | 판매지수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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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742g | 188*257*18mm
ISBN13 9791165042790
ISBN10 1165042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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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영적인 분이심을 잊고 하나님도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 착각해서 인본적으로 접근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창세기를 통해서도 영이신 하나님을 만나려고 해야 한다. 하나님을 단순하게 이해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다. 하나님을 모를수록 복잡하게 이해한다. 진리는 쉽고 단순하다. 하나님은 지식으로 알아지는 분이 아니라 인격적인 만남으로 경험되는 분이다.
--- p.26

하나님은 창조하시는 날마다 “보시기에 좋았더라”라고 말씀하신다. 다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 사람은 하나님이 좋게 보는 것을 나도 좋게 보고,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을 나도 싫어한다. 하나님과 같은 마음, 같은 눈이 된 것이다.
--- p.39

왜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지는가? 나의 존재 가치를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창조된 존재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될 때 내 존재 가치가 가장 만족함을 느끼게 된다.
--- p.47

“왜 하나님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만드셨는가?”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 중 하나이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듣기 전에 우리는 중요한 전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바로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것은 선하시다”라는 것이다.
--- p.61

때때로 하나님의 임재가 두렵고 부담스러워 자꾸 숨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 마음에 깊이 상처난 그 곳에 임재하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다. 이제 더 이상 숨지 말고 두 팔 벌려 맞아주시는 사랑의 주님 앞에 손들고 나아가자.
--- p.83

하나님이 주신 고난과 징계에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의 속뜻이 담겨 있다. 단지 우리를 괴롭게 하고 저주하기 위해 고난을 주신 것이 아니다. 출산의 고통, 노동의 수고와 땀, 이 숭고한 고난과 징계를 통해 하나님과 더 깊이 만나며 겸손을 배울 수 있다.
--- p.87

인간이 영적으로 타락하면 육신의 삶으로 살아가게 된다. 신앙생활에 시험이 들면 성적인 죄나 세상 죄로 빠지게 된다. 예수님은 육신의 삶이 기준이 되어버린 세상을 바로 잡고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회복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그 정점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이다.
--- p.99

믿음의 훈련은 하나님의 약속을 끝까지 믿음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하는 훈련이다. 또한 현재 되는 것이 없어 보여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약속을 붙잡게 하는 것이다. 그것은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니다. 내 믿음이 있는 한 그 약속은 살아 있기 때문이다.
--- p.163

하나님과 친하면 모든 문제가 쉽게 해결된다. 그러나 하나님과 친하지 않으면 모든 인생의 문제가 어렵다. 하나님과 친해진 사람은 하나님이 그 사람과 의논도 하시고, 그 사람의 의견을 청종하신다.
--- p.183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기도도 열심히 하고, 말씀에 순종할 때에만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를 받는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든지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가 어떤 모습이든지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며 보호하신다.
--- p.195

우리가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반드시 어려움이 온다. 내 삶에 핍박이 없다면 이미 세상과 타협하고 있는 것이다. 사탄은 더 이상 육신대로 사는 사람을 핍박하지 않는다. 내 삶에 고난이 있고 핍박이 있다면 예수님을 위해 살고 있다는 증거이다.
--- p.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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