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창조적 자본주의 CREATIVE CAPITALISM
중고도서

창조적 자본주의 CREATIVE CAPITALISM

정가
13,000
중고판매가
4,000 (69%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000원(선불) ?
  • 우리동네 책방에서 4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50쪽 | 46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608326
ISBN10 8995608323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혁준
CSR 컨설팅 회사인 ㈜라임글로브의 대표이사이며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포항공대에서 산업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사회공헌, 공익마케팅 분야에서 활발한 컨설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그의 진취적인 강의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현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실행위원과 중소기업 사회책임경영 포럼 연구위원으로도 활동하면서 전략적 사회공헌의 전파와 CSR의 중소기업 확대를 위한 노력에도 동참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창조적 자본주의란 기존 자본주의 체제를 무너뜨리고자 하는 혁명적 발상은 결코 아니며, 기업의 이윤추구와 더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아울러 강조하는 보다 진보된 형태의 자본주의 시스템을 의미하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점에서 창조적 자본주의는 현재 국제적으로 뜨겁게 논의되고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및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밀접한 관련성을 지닐 수 밖에 없다. 창조적 자본주의 시대를 여는 성공열쇠가 '기업의 역할과 책임'에 놓여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 '모두가 바라는 변화' 중에서

진정 백년대계를 꿈꾸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소원한다면 현 시점에서 두바이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야 한다. 성장과 책임의 균형이 깨진 기형적인 발전만을 가지고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까? 대답은 단호히 '노(No)'이다.
--- '제 1장 인류의 흥망성쇠, 역사의 현장을 가다' 중에서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본주의는 100년 전 자본주의와는 분명 다르다. 또한, 100년 후 세상에 풍요를 가져 올 자본주의는 지금의 자본주의와는 또 다를 것이다. 앞으로 펼쳐질 자본주의는 보다 친사회적이고 친환경적이며, 친인간적인 자본주의가 될 것이다.
바야흐로 과거 이윤만 추구하던 비도덕적 자본주의에 대한 반성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도덕적 면모를 강조하는 새로운 가치체계가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 '제 2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인류의 미래가 달려있다' 중에서

2000년대 초ㆍ중반을 지나면서 대한민국의 사회공헌은 양적이나 질적인 모든 면에서 아주 짧은 시간 안에 그야말로 세계 최고수준의 반열에 오른다. 그런데 이 같은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평가는 냉정하다 못해 냉혹하기까지 하다. 왜일까? 대한민국 역사상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전무후무한 기업의 사회공헌 노력이 왜 이토록 국민들에게 평가절하 받고 있는 것일까?
--- '제 4장 착한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중에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현존하는 아름다운 환경을 잘 보전하여 모든 인류가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추구하는 '창조적 자본주의'가 밀려오고 있다. 이는 분명 새로운 문명의 시작을 알리는 전주곡이며, 지속가능한 인류 행복을 향한 최후의 패러다임 변화일지도 모른다.
--- '제 5장 새로운 문명이 밀려온다' 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제 2장과 3장에서는 국내 기업에게 위기이자 기회로 작용할 수 있는 CSR관련 다양한 국제표준 및 협약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었으며, 국내 기업들의 CSR 수준을 진단하였다. 또한, CSR 활동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세 가지 비밀병기(공익마케팅, 지속가능보고서, 온라인 CSR)를 제시하여 기업이 추구해야 할 방향을 짚어주고 있다. 이어 CSR과 동일한 개념으로 종종 혼동하여 시행되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집중 조명을 통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착한 기업(사회공헌)과 위대한 기업간(CSR)의 상관관계에 대한 분명한 개념 정리를 담아 놓았다.
특히, 이 책에서 독자들의 관심을 끄는 부분은 마지막 장인 '제 5 장 새로운 문명이 밀려온다' 이다. 저자는 이 부분에서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CSR이 기업을 비롯해 소비자와 주주 그리고 지역사회의 모습 전반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체험케 함으로써, 글을 읽고 있는 독자 스스로 그 파급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세상의 모든 사물과 마찬가지로 자본주의도 끊임없이 변화, 발전하고 있다. 과거 이윤만 추구하던 비도덕적 자본주의가 이제 사회적 책임과 도덕적 면모를 강조하는 '창조적 자본주의'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이 새로운 문명전환을 잘 묘사해내고 있다.
박원순 (변호사 ·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사회적 책임을 잘 감당하는 것은 이 시대가 우리 기업에게 요구하는 중요한 목표인 동시에 기업의 핵심적인 지속성장요인이다. '창조적 자본주의'는 많은 사례와 자료를 제시하며 이를 아주 적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 기업인들이나 NGO 관련 활동가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미래 대한민국의 경제와 사회를 이끌어나갈 대학의 젊은이들이 이론 습득과 함께 CSR경영을 잘하는 CEO로 성장하는데 이 책이 일조하기를 기대한다.
박광우 (KAIST 경영대학 교수)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롯데택배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 : 3,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4,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