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와 Sharon이 제안한 시장기회내비게이터는 우리의 사업모델캔버스 및 가치제안캔버스와 매끄럽게 연결되어 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창업자와 혁신가들이 기술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당신이 시장기회를 보다 더 잘 식별하고, 평가하고, 전략을 세우고자 한다면, 이 매우 실용적인 워크시트, 맵 그리고 목표도에 큰 관심을 가지고 즐겁게 사용할 것이다. Marc와 Sharon의 생각과 더불어 도구 모음과 사례 연구의 매력에 빠져보라.”
- Alex Osterwalder, Yves Pigneur (베스트셀러 『Business Model Generation』의 저자)
“창업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두 전문가가 창업자를 위해 시장기회에 대해 ‘어떻게 접근할까’라는 책을 쓴다면, 이는 정말 매우 가치 있는 책일 수밖에 없다. Marc Gruber와 Sharon Tal은 초보 창업자와 경험 있는 창업자에게 딱 맞는 책을 만들었다. 이 책은 시장기회를 식별하는 단계별 계획과 매우 가치 있는 팁을 포함하고 있다. 린스타트업 방법론과 사업모델캔버스를 보완하는 가치 있는 책이다!”
- 에릭 폰 히펠 (Eric von Hippel,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슬로안(Solan)경영대학원, T. Wilson 혁신 교수)
“기업가정신 사상가로부터 시장기회의 핵심 사항에 대해 혁신적인 사고를 하는 단계별 안내서가 나왔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라는 일반적인 사례에 의존하지 않고, 저자들은 독자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기회를 창출하고, 평가하고 실행할 준비를 하도록 격려하고 있다. 기업가정신 책 중 이보다 더 실무적으로 유용한 책을 본 적이 없다.”
- 딘 A. 셰퍼드 (Dean A. Shepherd, 노트르담대학교 멘도자(Mendoza)경영대학, Ray and Milann Siegfried 기업가정신 교수)
“Gruber와 Tal은 창업자가 실행에 들어가기 전에 그들의 기회를 식별하고 분석하는 시각적으로 흥미로운 방법을 고안했다. 이 책은 사업모델캔버스 및 린스타트업 방법론과 아주 좋은 짝을 이룬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은 어떻게 집중을 할지와 무엇을 하지 않을지도 말해준다!”
- Henry Chesbrough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 하스(Haas)경영대학원 교수, 『Open Innovation』 저자)
“사려 깊은 연구와 설득력 있는 사례를 사용해서 『어느 시장에서 사업을 할 것인가(Where to play)』는 신규 벤처를 론칭할 때 집중과 유연성의 균형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에 중요한 안내를 제공한다. 이 책은 린스타트업모델에 기반해 어떤 시장을 먼저 공략할 것인지에 대해 의미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 티나 실리그 (Tina Seelig, 스탠퍼드대학교 공과대학 실무교수)
“『어느 시장에서 사업을 할 것인가(Where to play)』는 야심찬 창업자가 반드시 대답해야 하는 가장 어려운 질문 중 하나에 대해 바로 공략을 한다: ‘어떤 목표시장에 진입해야 하는가?’ 이 책은 시각적이고, 적용하기 쉬우며, 상식으로 가득 차 있다. 만약 내가 오늘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면, 나는 이 책 없이는 출발점을 떠나지 않겠다.”
- John Mullins (런던경영대학교 교수, 베스트셀러 『The New Business Road Test』와 『The Customer-Funded Business』 저자)